40대 남자입니다
부산 수영구 주민입니다. 저는 부산 살면서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솔직히 국힘이 되도 저 사는데 지장 없습니다.
내 걱정은 내 자식도 부산에서 같이 살고 잘 먹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자식이 좋은 직장은 아니더라도 같은 부산 아래에서 살면서 노후를 보냈으면 합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고 해수부나 HMM같은 대형 기관이나 회사들이 부산에 들어오거나 들어올 예정이라는 뉴스만 봐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 이제 부산에도 아이들 일자리 좀 생기려나 보다. 이런 분위기로 계속 여러 다양한 회사가 부산쪽으로 왔으면 좋겠다. IT기업 같은 기업도 좀 왔으면 좋겠다." 이게 와이프랑 다큰 자식들 미래 걱정하면서 나눈 대화였습니다.
시장은 당연하고, 북갑도 하정우가 될 줄 알았습니다.
시장도 간신히 되고, 북갑은 정말 부산과 관련 1도 없는 사람이 되고...
아침에 와이프랑 얼마나 우리 부산이 한심해 보이던지 같이 혀를 찼습니다.
당분간은 뉴스도 유투브도 닫고 지내야 겠습니다. 정신 건강에 해로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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