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ara96142일 전77년생인데, 초2학년때 암사동 아남아파트 주차장에서 야구하다 알루미늄베트 타격후 던지는와중에 친구 여동생 콧등에맞아서 찢어져도. 엄마랑 과일사가지고가서 죄송하다고 이야기하니 괜찮으시다고 애들 놀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다친애 부모님이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햇는디. 참말로. 낭만이 없는 시대네. 장애가 조금있는 친구들도 깍두기로 껴서 같이 놀고햇는데. 요즘은 상상도못할 쌍팔년도 이야기네요2댓글
발꼬락화팅142일 전드래건입니다. 진짜 점심시간의 유일한 낙이 도시락 까먹는 거, 축구·야구하는 거였는데 말이죠. 당연히 공 차고 치다 보면 발 삐고, 찰과상 입고... 부러지기도 하고요.. 다들 그렇게 잘 컸습니다. 진짜 낭만은 그 시절의 전유물이 돼버린 건가요? ㅡㅡ;;;;;0댓글
꽈랑꽈랑여름142일 전하... 진짜... 뭐 집에서 숨만 쉬게 할 건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나요 놀다가 다칠 수도 있는데 그걸 못 받아들이는 부모 진짜 문제입니다 ㅠㅠ1댓글
카라멜콘땅콩142일 전초등자녀 키우는 엄마지만 아휴~~ 진짜 그놈의 박탈감~!!!! 애들 놀다가 다칠 수도 있는거고, 소외감도 느낄 수도 있는거고, 그러면서 크는 거 아닙니까. 정말 이런식으로 애들 키워서 사회에 발은 디딜 수나 있겠나.. 아휴. 민원 좀 적당히 하자규.1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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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생인데, 초2학년때 암사동 아남아파트 주차장에서 야구하다 알루미늄베트 타격후 던지는와중에 친구 여동생 콧등에맞아서 찢어져도. 엄마랑 과일사가지고가서 죄송하다고 이야기하니 괜찮으시다고 애들 놀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다친애 부모님이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햇는디. 참말로. 낭만이 없는 시대네. 장애가 조금있는 친구들도 깍두기로 껴서 같이 놀고햇는데. 요즘은 상상도못할 쌍팔년도 이야기네요
드래건입니다. 진짜 점심시간의 유일한 낙이 도시락 까먹는 거, 축구·야구하는 거였는데 말이죠. 당연히 공 차고 치다 보면 발 삐고, 찰과상 입고... 부러지기도 하고요.. 다들 그렇게 잘 컸습니다. 진짜 낭만은 그 시절의 전유물이 돼버린 건가요? ㅡㅡ;;;;;
하... 진짜... 뭐 집에서 숨만 쉬게 할 건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나요 놀다가 다칠 수도 있는데 그걸 못 받아들이는 부모 진짜 문제입니다 ㅠㅠ
그러게나 말입니다. ㅠㅠ
초등자녀 키우는 엄마지만 아휴~~ 진짜 그놈의 박탈감~!!!! 애들 놀다가 다칠 수도 있는거고, 소외감도 느낄 수도 있는거고, 그러면서 크는 거 아닙니까. 정말 이런식으로 애들 키워서 사회에 발은 디딜 수나 있겠나.. 아휴. 민원 좀 적당히 하자규.
그러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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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변화라고 치부하면 될까요? 흠...
삭제된 댓글입니다.
학교 운동장도 줄어들고 축구하는 아이들 수도 줄 텐데요 ㄷㄷㄷㄷ
@제임스키즈 수도권 몇 개교 빼면 그렇진 않을 듯요 ㅠ
시대가 아무리 변한다고 하지만... 애들만 안스럽네
그러게요 ㅠㅠ
에휴
정말 에휴네유 ㅠㅠ
놀다가 축구하다 다쳐서 담날 깁스하고 와서 또 축구하던 그 때가 그립다
글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