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여자들이 타투를 가장 많이 지우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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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아메리카

나는 저 생각 조금은 이해가 간다.. 나도.. 어렸고 철없을 시적에 호기로 몸에 몇군데.. 좀 많이 그림그려져 있다. 정신차리고 살은지 20년정도 되었고, 대중탕, 찜질방, 수영장, 하다못해 계곡이나 빠지도... 사람많은 이런데는 남들 불편해하니까 아예 근처에는 가지도 않았고, 정 살면서 답답하면 지인들이나 가족들과 풀빌라 정도 빌려서 모르는 타인 없는데만 가고 그랬다... 그러니 내 벗은몸을 타인에게 보일일이 없으니 그동안 불편함은 없었고, 뭐 이미 일어난 일.. 그동안 후회는 안하고 살았는데,, 친조카가 가끔 내 집에 와서 놀다가,, 살짝살짝 옷사이로 내 팔이나 다리에 잉어나 사슴 동물들 보이면 아무것도 모르는 똘망똘망한 눈으로 '삼촌 이게 뭐야?'하고 물어보는데, 뭐라고, 설명을 어떻게 해야하나 순간, 뇌정지가 와서 1분정도 굳어있다가.. '응 점이야.'라고 말했다. 애가 아직 어리니까 믿는거라 다행인데, 나중에 더크면 뭐라 설명해야하나... 별별 생각 다들면서 진짜 인생살면서 이렇게까지 후회스럽다는 감정을 느껴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났다... 친조카가 이정도인데 내새끼 였다면, 열배는 더 후회 스러울거 같았겠다는 생각마져 들어 피부과에 견적뽑아보니 1,500만원쯤 나오는 거 같다... 자업자득, 인과응보라고. 모든것은 내탓이니. 오늘도 열심히 돈 모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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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