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개모차 & 재래시장.

 


지난 일요일 여름 못지않은 후끈한(?) 날씨,,

근처 재래시장엘 나가봤어요,,


여느시장과 마찬가지로

골목 양쪽으로 늘어선 점포와

길 가운데 매대를 편 노점 

그리고 출처가 어디인지 알수 없는 

야채나 나물거리를 보따리로 싸와서 

조금씩 덜어 놓고 가격을 서 놓고 주인을 기다리는 할줌마들,,


 재래시장 특성상 장돌뱅이 사장님들이 업종별로 계시는데

그중에도 뚜껑이나 포장없이 먹거리 장사하시는 사장님들,

그리고 개념없는 강아지 보호자들,


위생에 신경 좀 써 주시고

제발 케어도 못할거면 개아기 데리고 밖으로 나오지 마세요.



재래시장이라 

(위에 지붕만)천막치고 포장마차처럼 먹거리 파시는 노점이 있었는데

그 앞을 개 안고 지나가는 개주인이 개등을  한번 쓰다듬어 주며 지나가니

그 털이 무지개 빛을 발하면서 흩날림,


그리고 시장바구니 (카트) 밀고 나오시는게 아니라 

개모차 밀고 나오시는 분들 

제발  투명한 가림막으로  강아지 격리되어 있는걸로 데리고 다니세요.

(당신이 좋아하는거지 다른 사람도 좋아 하는거 아닙니다)


제발 볼 일 있으면 

그대로 개모차 던져두고 본인 볼 일 보지말고

다른 사람들 지나 다닐수 있게 한쪽으로 세워두고 볼 일 보세요.

개 키운다고 

본인이랑 상관없는 안내견 핑계 대지말고~~~~~~





공동 주택도 마찬가지 

날씨 좋으면 데리고 산책 다니고 하는거 뭐라 않지만

배설물 뒷처리 확실히들 하시고..




개와 사람은 

분명히 경계와 우선 순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애완이 아니고 반려라고 

10선비 같은 소리하는 者들도 있던데

반려(伴侶)란 

서로의 요구가 맞아 서로에게 짝이 되는 동등한 관계지

한쪽의 일방적인 요구에 의해 맺어지는 관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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