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139일 전98년 5월? 즈음 봄. 통일호 열차 운행종료.. 기차 맨 뒷칸으로 가면 사방이 열려있어(발코니 식) 바람을 맞기 좋았는데. 열차 출입문도 열려있어서 매달려 바람 맞기도 좋고.. 지금 상식으론 위험하지만. 교복입고 그시절 참 좋았는데.1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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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삼촌이 아니라 거울이죠?
96년쯤에 비둘기호 타고가면서 모여서 딩가딩가 기타치면 옆에서 따라 박수치고 불러줬습니다.
아.. 녹색의자는 타본것 같은데... 노량진에서 전동까지 4시간(?) 정도 걸리던 비둘기호...
서울서 부전역까지 12시간 흐흐
저게 서로 등받이 맞대면 가운데는 A형 텐트가 됨......드가서 눕눕....... 아 내가했다는게 아니라 봤음....어릴 때
맨밑은 무궁화 호~~ 비둘기호 오래타면 허리 부러짐~~ 저거 타고~~ 강촌으로 MT가고~~ 칸 중간에서 담배피우고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ㅋ
98년 5월? 즈음 봄. 통일호 열차 운행종료.. 기차 맨 뒷칸으로 가면 사방이 열려있어(발코니 식) 바람을 맞기 좋았는데. 열차 출입문도 열려있어서 매달려 바람 맞기도 좋고.. 지금 상식으론 위험하지만. 교복입고 그시절 참 좋았는데.
가장 아래는 통일호
저 큰 기타를 들고 가야만 했던가
구포역에서 광주역까지 비둘기호 요금 4500원.....1996년
다이어리에 스티커사진이랑 가방이 이스트팩인 걸 보면 80년대는 아니고 90년대인 듯.
전기구이 오징어 안사주면 바닦에 구름
홍익회에서 파는 김밥은 진짜 맛있었다... 정말 별거 안들어있는데.. 왤케 먹고 싶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