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노대중사마~~~~~~ 1억만 좀 빌려줘~~~~~~~~~~[3]
벚꽃에게
이성진 시인
하얀 비 날리며 흩어지는 너의 모습
봄빛 좋은 날 나도 너처럼 황홀하게 날고 싶어
꽃잎을 하나하나 엮어 꽃 피우려고
얼마나 긴 겨울밤을 참고 인내했는지
말하지 않아도 알아
늦은 봄이 오면 분홍 꽃잎 우수수 떨러져
아쉽고 안타깝지만 내리는 꽃비를 보면
봄이 참 아름다워
무심한 세월이 흐르고 또 봄 오면
바람에 실려 꽃잎 타고 하늘로 올라
잊지 않고 찾아오겠지
#벚꽃시#봄빛#꽃잎#겨울밤#꽃비#세월
#봄#바람#하늘


댓글 1
보기는 좋으나 바닥에 떨어지니 그거 청소하시느라 우리 경비대장님 힘들어 하심.... 적당히 날려서 다른 회사로 가서 떨어지려므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