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일반인들 피해 안입읍면 좋겠네요
혹시 인명피해가 나도 판검사나 정치인등 피해를 금방 복구할수있는 분들이
대처하면 좋겠네요
https://v.daum.net/v/20260409171146075
이틀째 행방묘연 대전 늑대… “어딘가 웅크리고 있는 듯”
지체 신고 등 관리 부실 도마에
“단순 실수 아닌 구조적 실패”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의 행방이 이틀째 묘연한 가운데 대전오월드의 관리부실 문제가 다시금 도마에 오르고 있다.
9일 대전시와 대전오월드 등에 따르면 늑구는 전날 오전 9시18분쯤 토사가 쌓인 울타리 아래 땅을 판 뒤 철조망을 뜯고 밖으로 빠져나갔다. 탈출 10여분쯤 뒤 인근 도로에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에 포착됐고 오후에는 산성초 인근 도로에서 발견됐다.
이후 효문화진흥원과 동물원 삼거리, 대전 치유의 숲 일대 등 오월드를 중심으로 2㎞가 넘는 거리를 오간 것으로 파악됐다. 저녁시간에도 교통광장 인근에서 목격된 만큼 오월드 일대를 벗어나진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시 관계자는 “늑대는 야간에 주로 많이 이동하기에 주간에는 어딘가에서 웅크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지금은 늑대를 포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드론이 늑대를 자극할까 우려되지만 자극을 줘서라도 나오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력 400여명과 드론 등 장비 43대를 동원해 수색에 나선 당국은 야간 수색으로 전환되자 대구에서 수송해 온 열화상 카메라 등을 동원해 늑구의 행적을 쫓았다. 이날 오전 2시에는 오월드 주차장 주변까지 인간띠를 만들어 포위망을 좁혔다.
시 관계자는 “소방당국이 포획틀과 포획망, 마취제 등을 지참해 수색을 지속하고 있다”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출몰 예상 경로에 함정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시 산하기관인 대전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오월드는 시설 노후화, 입장객 감소 등의 요인으로 연간 100억원대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잊을 만하면 터지는 맹수들의 탈출이 오월드의 노후화와 부실한 동물관리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실제로 지난 2018년 9월18일 오후 5시15분쯤 오월드 사육장을 탈출한 암컷 퓨마 ‘뽀롱이’는 탈출 4시간30여분 만에 결국 사살됐다. 감사 결과 당시 오월드는 안전수칙·근무명령 등을 위반하고 이중잠금장치 출입문 미설치, 고장난 CCTV 방치 등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도 늑구가 탈출한 사실을 오전 9시30분쯤 인지했음에도 오월드는 40여분을 지체하다 오전 10시10분쯤에야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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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그냥 사람손에 실러져서 댕댕이 같다고 합니다. 제발 사살은 하지 말아주셨음 합니다.
그냥 사람손에 실러져서 댕댕이 같다고 합니다. 제발 사살은 하지 말아주셨음 합니다.
그러다 사람 다치면? 어린아이라도 다치면 누가 책임지나요?
예전에 퓨마였나..? 잠깐 문 열려 탈출한 놈 동물원 내 가만히 앉아있는데 그냥 사살한 것 기억난다.
집나와서 개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