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에 살다보면 신축이 불편해서 못삽니다.
구축의 최대의 장점은 저렴한 분양가와 시세 그리고 역세권이 대부분이란 사실입니다.
당시 분양가는 수도권은 1억좌우였습니다. 얼마나 저렴합니까?
그리고 평지에 지었기 때문에 그림처럼 네모 반듯합니다.
그동네 자체가 평지입니다.
구축의 지상주차장, 지하주차장모두 있기 때문에 신축에 비해 주차면적이 많습니다.
지상주차장이 없는 아파트는 불편합니다.
그리고 층수가 14층에서 24층까지 구성되어 있어서 쾌적합니다.
용적율은 200%이하가 대부분이고 건폐율은 10%대가 사람이 살기 가장 편리합니다.
구축의 최대 장점은 부대시설입니다.
테니스장, 농구코트, 배구코트는 기본입니다.
헬쓰클럽도 당연히 있죠!
어린이놀이터는 5개정도가 구비되어 아이들 키우기 너무 좋습니다.
심지어 야구까지 하기 때문에 야구금지라로 프랭카드가 결려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계곡에서 내려오는 1급수의 계곡물이 바로 옆을 흐르는 아파트도 있습니다.
집앞에서 버스타면 강남서초까지 20분이면 가고 사당까지도 20분이면 가는 곳이 좋은 아파트입니다!
전철역이 바로 옆에 있어야 합니다.
집을 나서면 전철역이 걸어서 10분안에 있어야 합니다.
이런아파트의 공통점은 주민들이 죽을때까지 산다는 겁니다.
이사간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아파트가 좋은 아파트입니다.
앞동과 뒷동은 100m정도 떨어져 있어야 하고 아파트 앞은 공원이고 아파트는 초중고가 감싸고 있어야 하고 정문 나가자 마자 대형마트가 있어야 합니다.
구축은 집 근처에 호수공원이 있어서 매일 산책합니다.
집근처 공원에도 벗꽃이 흐르려지게 피어 있습니다.

구축은 테니스코트가 기본입니다. 그옆에 어린이놀이터 보십시요. 얼마나큰지 500평은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아파트에 살면 삶의 질이 수직으로 올라가고 친구들이 부러워 합니다.
지인들이 놀러오면 입이 딱 벌어지면서 세상에 어떻게 이런 아파트가 존재하냐고 정신적인 충격을 받는다고 합니다.
아파트마다 전실도 있고 넓은 베란다, 그리고 주방뒤 뒷베란다, 모든 방마다 베란다가 있고 확실히 넓습니다. 친구가 신축사는데 같은 평수라고 하던데 비교하더니 우리집이 훨씬 크다고 하더군.
봄이면 벗꽃이 흐트러지게 피어있고 계절마나 꽃들이 넘처 피어있는 아파트에 살면 외출을 안하게 됩니다.
이런아파트가 명품아파트인것이 비싼 아파트가 명품아파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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