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책 바가지인 노인네[37]
예전에 주행 중 타력주행을 위한 중립 변경 시
오토는 미션이 망가질 수 있다고
절대 하지 말라고 했었잖아요..
요즘도 오토는 타력 주행을 위한 중립 변경 시
망가질 수 있나요?
이게 구동축 견인 시 수동은 미션을 중립으로 하면 되는데
오토는 중립이라도 구동축 견인이 금지되는거랑 관련이 있는건가요?
예전에 주행 중 타력주행을 위한 중립 변경 시
오토는 미션이 망가질 수 있다고
절대 하지 말라고 했었잖아요..
요즘도 오토는 타력 주행을 위한 중립 변경 시
망가질 수 있나요?
이게 구동축 견인 시 수동은 미션을 중립으로 하면 되는데
오토는 중립이라도 구동축 견인이 금지되는거랑 관련이 있는건가요?
댓글 7
지금 오토는 연비때문에 탄력주행시 중립으로 가는차 많아요 예전이랑 많이 달라졌어요 아이에스지 나오고부터요
그런가요.... 제차가 4년된 쏘렝인데.. 탄력 주행 때 미션이 빠지는 느낌을 받은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아마도 궁금하신게 그 문제 같은데요. 그거...그....... 오토미션은요. 오일의 순환으로 인한 마찰과 압력때문에 열이 방생해요. 엔진에 붙어 있어서 엔진열이 넘어오는 것도 있지만 자체적으로 열이 발생해요. 그 열을 식히려고 엔진의 냉각수 라인과 교차시켜서 열교환을 통해 냉각을 합니다. 문제는 그 냉각을 위한 작동을 하려면 미션오일이 순환이 되어야 하고 순환이 되려면 펌프가 돌아야 하고 펌프가 돌려면 엔진이 돌아야 하죠. 결국 시동이 걸려 있어야 미션의 냉각이 이루어지는 거에요. 이때....구동축을 땅에 댄 채로 견인할 경우 미션이 망가지는 이유는 시동이 꺼져 있어서 냉각을 못 하니까요. 구동축이 돌아서 미션 내부 기어도 돌게 되는데 그래서 열이 올라라는데 펌프는 멈추어 있느니까 냉각은 안되고....그러다 보니 미션 오일은 열팽창을 하고 열팽창을 하다보니 밀폐된 공간의 오일에 압력이 올라가고 그러다가 뎀퍼클러치쪽 압력이 올라가면 이게 오작동을 하여 미션에 어마어마한 부하를 주면서 열이 더 올라가면서 부하가더 걸리면서.... 그러다가 고장이 나는 거에요. 그런데 내리막 중립의 경우 시동이 걸려 있잖아요? 미션 오일이 순환이 되잖아요? 물론 그래도 과하게 열이 올라갈수 있는데..그럴 경우 경고등이 들어 오거든요. '미션 열받으니까 이러지 말자'라는 의미로.... 여튼 그래서 크게 무리가 가지는 않구요. 요즘 오토미션은 종류가 많기는 하지만 크게 문제 삼지 않는 이유는요. 굳이 중립에 놓지 않아도 중립에 놓은 것보다 연료량이 적게 소모되거나 동력이 차단되어 안정성이 낮아질 경우에 대비한 자세제어 장치가 있거나 뭐 그렇다보니 요즘차는 그닥 문제가 될건 없어요. 견인할때만 조심하면 되요.
1. 오토는 미션이 오일에 잠겨 있어서 미션이 돌아가면 오일이 열을 받고 냉각을 위해 펌프가 돌아야 한다. 2. 견인 시는 시동이 꺼져있어 펌프가 돌 수 없어서 고장난다 3. 요즘차는 시동이 걸려 있다면 문제없다. 맞죠?? 감사합니다!
@이쁜늑대 요즘차는 종류별로 다 다른데요. 여튼 문제는 없어요.
안 좋은 습관이죠 ㅎㅎㅎ
기어를 고단으로 넣어 연료 컷 시키고 가는게 더 이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