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고기 얼만큼 어떻게 익혀 드시나요

http://dev.bbmuseum.co.kr/community/famous/k5k21ww4h5

25335.jpg

 

 

제 주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고기 좀 구우라고 하면

 

바~싹을 넘어

 

버석하게 굽습니다 

 

 

 

대부분 그렇구요 

 

그 중에 돼지고기를 특히 그런데

 

그 실력의 출발점은 예전 조상님때부터

 

삶에서 삶으로 전해진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돼지는 먹다 남은 찌꺼기만 줘도 잘 크고

 

추위에 강하며 특히나 맛이 작살이었죠 ㅋ

 

그러니 돼지는 최고의 재료중 하나였는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기생충 있죠

 

이게 짬을 먹여 키우다보니 불가분의 관계인데

 

이것을 극복하기가 힘들었나봐요

 

다행히 올림픽 전후로 해결이 됩니다

 

 

 

그런데 이후에도 한번 각인된 기억은

 

평생 혹은 대물림되며 "돼지는 바싹 익혀라"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몸에 베어버리고

 

이게 무서운겁니다 ㅎㅎ

 

 

 

좀 덜 익혀야 부드럽습니다

 

사실 덜 익은게 아니고 이븐하게 익은건데

 

우리나라에서 유독 덜익은걸로 인식되었지만

 

빨간색만 아니면 핑크여도 익은겁니다

 

 

 

그럼 덜 굽기만하면 되냐고요?

 

100% 해답이 아닐겁니다만 레스팅을 하세요 

 

굽고 레스팅, 굽고 레스팅

 

또 굽고 레스팅....

 

 

 

 

 

25338.jpg

 

 

고가 구울때  종이그릇 하나로

 

불에서 떨어트린위치에 두면 레스팅이 됩니다

 

하다보면 감이 와요

 

한곳으로 몰린 육즙이 고르게 퍼지여 고기가 촉촉

 

 

 

 

 

25339.jpg

 

 

촉촉 맞죠? 

 

그리고 컬러 보이시죠?

 

식감이 소고기 씹는 느낌 수준입니다 

 

촉촉한 훈연 단백질이 느껴지죠

 

 

 

 

 

25340.jpg

 

 

실제로는 더 핑크핑크 합니다

 

보배형들이 생각하는 그 핑크는 아니구요 

 

변태들아 반성해라!!

 

+_+

 

 

 

25341.jpg

 

 

다시 말씀 드리지만 다 익은겁니다

 

지금 고민할것은 고기를 더 익혀야 하나가 아니라

 

술을 어떤걸로 페어링 하느냐 이겁니다

 

고기 고민 하지말고 얼른 드세요 

 

 

 

한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고민할 시간에 입에 넣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음 집을때 10초 더 구우세요

 

고민할 시간에 남들이 다 먹어요

 

 

 

시간이 없어요

 

서둘러요

 

농담이 아니예요

 

+_+

 

 

 

 .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1

숏폼카매장 특종매물

댓글 0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