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 안하려고 머리 썼는데 진짜 임자 만남[6]
1. 지방병원 간호사
서울 노량진에서 의대가려고 공부중이라고
자기 의대갈 수 있게 뒷바라지해 줄 남자 찾는다고...
2. 이탈리아 유학 중
자기 유학 중이라 빚이 삼천만원 정도인데
그거 갚아주고 유학 마무리할 수 있게 해 줄 남자 찾는다고...
더 있는데
너무 오래전 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아..
3. 학원 선생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학원 원장...
만약 아이를 낳으면 무조건 전과목 학원 보낼거라고..
이상한 사람인거 같아서 연락안했는데
어느 날 저녁 전화와서 막 화를 내면서 왜 전화 안하냐고...


댓글 10
본인이 학원 원장이신가요?
내가요?
@잘가라최도영선생 아니 이상한 여자 3번이 존경하는 사람이 학원 원장인데 님께 애프터전화 안하냐고 화를 냈다길래 학원 원장이신가 싶어서요...
주선자가 보기에는 님이랑 잘 어울릴 것 같은......
엄마.. 미안해.. ㅎ
4. 우리와이프 할많하않
ㅋㅋㅋㅋㅋ
저는 맘에 안들었는데... 싫은티 안내고 최대한 웃으며 2시간 얘기 잘하고 마무리하고 연락을 안함 (애프터가 없다는건 호감이 없다.) 긍데 이뇬이 지가 열받아서 그런지 주선자한테 내 욕을 엄청나게 함. 재수없다. 잘난척한다. 등등 주선자는 내 얘기 앞뒤 안듣고 그 여자말만 일방적으로 들음 억울... 몇달뒤 주선자한테 미안하다고 연락옴 여자가 자기가 까인거 같아서 분풀이로 험담을 했다는 거임. 걍 주선자도 상대를 안함.. 뭐 그렇다고요 내가 아무리 잘해도 이건..
아 간호사가 그리햇다고 하데요.. 집에 태워달라고 해서 태워주고 저녁 사달라고 해서 분식 사줘더만.. 늘씬하고 예쁜데 포항에서 멀쩡히 간호사하다 서울 올라와서 공부해서 의사하겟다고 하는걸 보고 의사한테 데엿구나 그것도 몸도마름도 다 주고.. 이렇게 생각하니 관심 1도 안생기더라고요..
소개받은 유치원 원장 기억나네. 남편이랑 곧 이혼할거라고...(유부녀라는거 그때 알게 됨) 나중에 딸까지 불러내서 노래방 가자고 안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