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층간소음.

안녕하세요 형님들 눈팅만 하던 1人 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끄적여 봅니다...


전세 집 2년을 계약하고 살면서 2~3주는 소음관련하여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나가는 어느 날, 어느 순간 부터 갑자기 안마의자 하는 소리 부터 가구 끄는소리, 발 망치, 사람 대화 소리의 잡소음까지 소음이 점점 많이 크게 발생하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넘어가야지 괜찮겠지 하다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심해져서 작은 소리엔 그냥 넘어가고,

지속적인 큰 소리에만 '3번만 참자, 3번만 참자' 라는 속앓이와 함께 2번 까지 참았습니다


1번 참았을때는 이웃 주변 동네분들(같이 흡연하게 된 어르신분들)께 소음이 너무 심하다 어떻게 사시냐? 에 대한 문의를 드리고 그에 해답으로 관리사무소에 전화하여 한번 이야기 해보라고 하셔서, 관리사무소에 전화하여 바로 조치를 취했었습니다


하지만 2번째 참았을때에는 밤 10시경이였고, 너무 화가나서 1층 경비실로 내려가서 같이 좀 올라가자고이야기 했더니, 술에 취한 아저씨와 적반하장 아줌마가 뭐가 시끄럽냐고 짜증을 내고, 술에 취한 아저씨가 이리로 와보라고 우리가 뭐가 문제냐고 우리애 공부하는데 뭐가 시끄럽냐고 소리 지르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공부하는 딸래미가 술에 취한 아저씨를 말리곤 방으로 들어가 버렸고, 적반하장 아줌마가

우리 하나도 안시끄럽고 시끄러울 껀덕지가 없다 티비만 보고 있었다 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자기네들이 안시끄럽게 했다는데 제가 할말도 없고 눈 부릅뜨고 싸우자는 식으로 이야기 해서,

그냥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핸드폰으로 소음에 대해서 녹음도 안되고,

우퍼를 하나 장만해야하나.. 너무 고민됩니다.. 어찌해야 정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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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발소가는스님

대화가 안통하면 참든지 이사를 가든지 죽이든지 선택을 해야 하는데 다행이 2년 전세라고 하시니 참았다가 이사를 추천드립니다 이사가기 전까지는 윗집 공부하는 딸 응원차 뿅망치 두드려줘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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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hy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우퍼구매는 조금 오바스럽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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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