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는 해야 반명이지.(6)
"팬티까지 다 벗고 복도 서 있어"… 해병대 선임의 소름 돋는 '알몸 기합'
포항에 있는 해병대 군수단의 한 생활관. 선임병의 지시 한마디에 후임병은 하의와 속옷을 벗은 채 복도에 서 있어야 했다. 또 다른 날에는 밤늦게까지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를 반복해야 했고, 지시에 늦게 반응했다는 이유로 폭행당하는 일도 수차례였다.
2021년 초 당시 선임병이던 A씨(27)는 해병대 군수단의 한 중대에서 복무하며 후임병들을 상대로 여러 차례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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