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엔진오일보다
에어컨 가스가 먼저 올랐어요.
친환경가스 1234 말고 기존의 134 가스가요.
(저는 1234 취급 안해요.)
작년에 14만원인가? 올해는 24만원이요.
근데 이건 그닥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이유가....
(하아...이거 욕 심하게 먹을것 같은데.....)
에어컨 가스가 11키로에 24만원인데
차 한대당 들어가는 양이 승용차 기준 0.6키로 정도에요.
승합이 1키로 정도.......
오른 가격 기준으로 대략 1~2만원 어치 들어 가요.
그래서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낮아서
그닥 문제가 안되는 거죠.
뭐 1만원 어치 넣어 주면서 6만원 받아 처먹냐는 분도
있을 겁니다.
이게 퀄리티의 문제인데요.
1. 누설 점검
2. 상태 점검 (이건 압력을 좀 볼 줄 알아야 함)
3. 상태 개선 및 고장 예방
요 정도가 기술료이고
장비를 사용해서 작업하는데
1. 가스 충전
2. 진공 작업
3. 오일 교환 및 보충(에어컨도 오일이 들어 감)
이게 작업비.....
그리고 거기에 가스값 더해서 6만원이면
졸라 고마워 해야하는 가격 아닌가요?
문제는 저걸 다 하느냐 아니냐의 문제죠.
저 항목중에 일부를 따로 계산하여 추가금이 되는 경우나
저 항목을 다 하지않고 일부만 하는 경우에는
비싸다고 해도 될것 같기는 해요.
여튼 그래서 올해부터는 7만원이 될것 같다는 거죠.
근데 장사라는 것이 그래요.
이럴때 한방 먹는게 장사인데.....
가스값이 두배니까 12만원 받자는 경우도 있을것이고
'우리는 특별히 12만원이 아닌 10만원 받을게요'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사실 그건 파는 놈 마음이거든요.
그러고 보니 나두 8~9만원은 받아야 될것 같은......
음.......8만원 정도가 좋을 듯요.
물가도 오르는데.......만원씩 더 받아서 부자되는 걸로.....
여튼 에어컨 기계에 작년에 충전해 둔 가스가 3대분 정도
남았으니까 저것까지는 6만원....
어제 새로온 가스를 충전하면 그때부터는 8만원 하는 걸로.....
여기서 묻고 싶은게 뭔가 하면요?
애매하죠?^^
이걸 양심적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바가지라고 하기도 뭐하고
애매 하죠?^^


댓글 12
월급빼고 다오르네 시불 ㅠㅠ
서민들의 혈압도 오를듯요.
걸어다녀야하나유
요즘차는 미션이 나간건 용서해도 에어컨 고장난건 용서를 안하시더라구요. 걸어 댕기면 덥자뉴?
부채사야긋네요ㅜㅜ
창문열고 달리면 되요.
제 월급은 언제나 오르려나요. 만년 월급받는 월급쟁인데ㅜㅜ
사장님 멱살 한번 잡아야 하나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에어컨은 출장이 힘들어요.
에바수리만 두번째입니다ㅠ 신냉매대사 구형냉매 넣으면 안되나요ㅠ
제가 그 문제를 놓고 2년째 고민중이거든요. 그게 가스문제인지 아님 에바문제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에바를 만들때 대충 만들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