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매국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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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st | Henri Matisse |
|---|---|
| Year | 1908 |
| Medium | Oil on canvas |
붉은 벽지와 붉은 탁자가 방 전체를 붉게 물들이고 있다. 그 위엔 유기적인 선들이 꿈틀거리면서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아르누보 스타일(식물의 자연스러움을 이용한 장식적인 스타일)의 푸른 당초 문양들은 붉은색들 사에서 한난寒暖의 대비를 차갑게 연출하고 있다.
금발의 여인에서부터 노란 과일로 이어지는 밝은 색상은 바탕의 검붉은 레드와 강한 명도적 대비를 이루며 창문틀까지 다다른다. 붉은 바탕 위 푸른 당초 문양, 그리고 노란색 과일들이 주는 색상과 명도의 대비는 모두 창문으로 시선을 유도하고 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2
아 강렬한 색체 좋네요...마티즈는 역시 색체마술사임
오 네네 강렬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