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15)
예전엔 코골이 하면 그냥 피곤해서 그러는 줄만 알았습니다.
근데 계속 자도 피곤하고, 아침에 입 마른 날 많고, 낮에 멍한 느낌이 반복되니까 이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겠구나 싶더군요.
확인해본 뒤로는 양압기 사용하면서 관리 중인데, 솔직히 처음엔 어색하고 귀찮은 것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적응하고 나니 전보다 수면이 덜 끊기는 느낌이 있고, 자고 나서도 예전만큼 심하게 퍼지진 않네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코골이가 심하고 낮 졸음이나 피로가 계속되면 그냥 웃고 넘길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몸 편한 게 결국 제일 중요하니까요.

카매니아굿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