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박물관’ 건물 외벽에 붙은 벽지 스티커. 하·상·주, 춘추전국 시대와 진·한·당·송·명·청 등 중국 역대 왕조사가 차례로 나열돼 있다.
별일이 다 일어나네요
https://v.daum.net/v/20260422050214213
[단독] 한옥마을 수상한 박물관…KOREA 간판 달고 중국유물 전시
서울 은평구 은평한옥마을 내 개관을 앞둔 ‘대한박물관(Korea Museum)’이 명칭과 다르게 실제로는 중국 역사와 관련한 물품들의 전시를 준비하고 있어 논란이다.
20·21일 찾은 ‘대한박물관’ 부지에는 총 지상 4층 규모의 전시관과 1층 카페의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었다. 건물 외벽에 벽지 스티커 형태로 게재된 안내판에는 대한박물관이란 이름 밑으로 하·상·주, 춘추전국 시대와 진·한·당·송·명·청 등 중국 역대 왕조사가 차례로 나열돼 있고, 그 아래 병마용·당삼채·서화 등 전시품 목록이 적혀 있었다. 한국 역사와 관련한 내용은 가장 아래에 적혀 있는 “한국, 일본 및 세계 각지의 예술품도 일부 전시”라는 설명이 전부였다. 또 전시관 내부엔 진시황릉에서 발견된 ‘병마용’과 유사한 모양의 전시물도 놓여 있었다.
이 내용은 페이스북·X(옛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에서도 여러 차례 논란이 되었다. “일종의 동북공정 아니냐” “이름은 대한박물관인데 왜 중국왕조를?” 등의 반응이 잇따르기도 했다. 은평한옥마을을 방문한 시민들도 “정체가 궁금하다”는 후기를 인터넷에 올리고 있다.
관할 자치구인 은평구청은 당초 해당 박물관의 운영 주체를 한국 국적의 개인으로 파악하고 있었다.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한박물관을 설립한 건 ‘대한박물관 주식회사’란 법인이다. 등기상 대표이사는 한국인 A씨로 돼 있다. 지난해 12월 중국계로 추정되는 이름을 가진 미국 국적자 B씨가 사내이사로 취임했고, 건물 계약 역시 B씨가 직접 했다고 한다. 법인의 설립 목적은 ‘예술품 및 골동품 전시, 도소매 및 판매대행업’으로 기재돼 있다.
현장에서 만난 대한박물관 관계자 C씨 역시 자신을 중국 국적이라고 소개했다. 박물관을 설립한 법인 운영자와는 지인 관계라고 설명한 C씨는 설립 주체가 “한국 국적을 가진 법조계 종사자”라고 밝혔다. 그는 박물관의 설립 목적에 대해 “사업 분야 자체는 골동품 판매 및 소매업으로 알고 있다”며 “(운영 주체 측은) 다양한 나라에서 참여하는 기관으로, 향후 경매도 진행하는 것으로 안다. 중국사를 중심으로 다룰 뿐이고 한국·일본 등의 역사도 다룬다”고 설명했다. 또 명칭을 ‘대한’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선 “그냥 대한이라는 이름이 멋있어 정했을 뿐”이라며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된 건 인지하고 있으나, 개관을 앞두고 운영사 측에서 별도로 공식적인 해명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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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저거 인허가 자금지워ㆍ한놈 전부 공개해라
울산 석유기지서 석유90만배럴(1.4억리터) 몰랴빼간국가,기업도 공개안하고있죠 저런건도 인허가과정.감리 부터해서 많은 사람들이역여있을테니..
@잠자르 베트남이 사갔고 석유공사 소유의 원유도 아님.탱크에 돈받고 보관만 해주는것이고 반출시 1순위 구매 협상은 우리나라고.공사는 그 우선순위 권리를 행사 안한것 뿐이고. 판매자는 높은 금액을 제시한 회사나 나라에 판매하는것이고.
@코코펠리 정부차원에서 석유公 감사 착수했던데...결과 나왔나 보네요 관련 기사 공유좀 해주세요. 잘 볼게요~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20_0003557600 산업부, 석유公 감사 착수…원유 200만 중 90만 배럴 해외로(종합) 등록 2026.03.20 17:42:45수정 2026.03.20 18:08:2 ...산업통상부가 20일 국내에 보관 중이던 국제공동비축 원유가 해외로 판매된 사실을 확인하고 한국석유공사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짱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