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 이용규 차량 단독 포착(64)
과거 민주당을 이끌었던 고(故) 이해찬 대표나 이재명 대통령 시절의 무게감 있는 리더십을
지금의 정청래 대표에게서는 도저히 기대할 수 없다는 실망감이 팽배합니다.
임기 초기부터 오직 '자기 정치'에만 몰입한 결과, 당내 분란을 야기하고 지지자들을 쉴 틈 없이 갈라치기 해온
주동자가 다름 아닌 현 당 대표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은 그의 자기 정치를 어느 정도 묵인하고 인내해 왔지만,
이번 26년 지선 참패를 마주한 민주진영 지지자들의 시선은 이제 서늘하게 가라앉았습니다.
과연 이 눈물겨운 불안감을 안은 채 2년 후 총선까지 그의 연임 체제를 믿고 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가장 큰 본질입니다.
결과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순방 기간을 노려 감행한 저열하고 기습적인 당대당 합당 발표는
이번 지선을 말아먹은 결정적 패착이자, 당 대표 스스로가 참패의 테이프를 끊은 시발점이었습니다.
뜸도 들이지 않은 채 성급하게 밥통 뚜껑을 열어젖힌 대가로,
지지자들에게 '설익은 밥'을 강제로 선사한 일등공신이 바로 정청래 대표 본인인것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