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도없네 잘가라(4)
인생 첫차 싼타페 CM 20만 키로 탔는데
20여년 된 것이라 중고로 누가 않가져 간다더군요....
그래서 폐차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주변 사람들이 놀랍니다. 어떻게 한차를 20년 동안 탔냐고..
사실 우리나라 처럼 차를 자주 바꾸는 나라는 없잖아요...
옛날에 차 오래타기 운동도 했던 것 같은데.
20여년 동안 큰고장 없이 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가족들 발이 되어준 차가 폐차가 된다고 하니
꼭 반려동물을 떠나 보내는 것 같네요
이번에 바꾼 쏘렌토 하브는 또 몇년을 탈지 모르겠습니다.
시끄러운 디젤에서 하브로 바꾸니 너무 조용해서...격세지감
휴대폰도 고장 날때까지 쓰는 편이긴 한데...
이번에 구입한 새차도 사고없이 큰고장 없이 가족들 발이 되기를 바라며...
새차 타이어에 막걸리는 않붓고 기름 만땅 채워주고 배불려 줬으니 잘 부탁한다 했습니다.
암튼 보배 회원님들 안전 운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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