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주유소에서 기름 대신 넣어준 썰(54)
전에 글 보면 아시겠지만 운동을 하는 중학교 1학년 남자 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주짓수 국가대표를 준비하고 있고 학원에서도 나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학폭관련해서는 학원에서도 집에서도 철저히 교육을 시켜서 아직까지는 학폭 관련
연루된 일은 따로 없습니다.
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나름 학교 생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학교 1년 선배 패거리들(20여명 된다고 하네요)에게 돈을 뜯기고
있었다네요.
그 패거리들이 얼마나 잔인한 아이들인지는 몰라도 한달에 적게는 1천원에서
많게는 1만원까지 수시로 송금을 하고 있었네요.
(삥을 뜯겼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친구들도 수시로 뜯겼다고 하더라구요.
중학생을 키워본 선배님들께 자문을 구합니다.
토스뱅크에서 송금한 내역이 있습니다.
아이는 보복이 두렵다고 가만히 있으라는데
저희는 어떻게 처리해야 좋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인생 선배님들의 지혜로운 해답을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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