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설명드리고 조언받고싶습니다.
91년생 36살. 남자.
지방 토박이.
20대 중반 시절 나름 대기업에 들어가 목돈 모아
사업하다가 20대 후반 빚 지고 크게 망하고,
신불자 생활 전전 긍긍.
30대 들어 정신 차리고 빚 해결
5년 걸렸네요
35살. 작년 신불자 등재 해제.
중소기업 취직 1년째.
회사다니며 여자친구도 생기긴했네요...
빚을 해결하니 조금씩 숨이 트였나봅니다.
결혼에 대한 로망도있고 서로 생각도있습니다..
현실은 나이먹고보니 36살.
기대출 2000 (신차할부)
월38만 4년6개월 남았습니다.
신용은 회복중이라 올크.나이스 700점대입니다.
(장기연체기록은 27년 삭제예정입니다)
나머지는 빚 없습니다.
급여 세후290-310 받습니다. 특근여부에따라.
저.여자친구 서로 매달 적금100씩
6개월들어 1200 모았습니다
(둘이 합쳐 순자산 현재 1200 이라고 봐야겟죠..)
여자친구도2030시절까지 빚 있었고 해결하여
지금 저랑 비슷한 처지일거라고 감히 추측해봅니다.
여자친구는 병원쪽이고 연봉 3000ㅡ3500정도될겁니다.
(서로 재산 오픈은 안했지만 추측성으로 서로 어느정도는 알고있습니다)
내년 중순쯤 결혼 하고싶습니다.
(1200+2400 (내년5월이라고 가정시))
3600...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선후배님들에게 인생 조언 받아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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