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추천 부탁드려요![11]
엣부터 그런 우스개 말이 있다.
정승집 개가 죽으면 너도 나도 오는데
정작 정승이 죽으면 아무도 안온다.
또 그런 말도 있다.
집안 혼례나 초상 하객과 문상객 보면
그사람이 어찌 살아왔는지 안단다.
개 풀 뜯어먹는 소리다.
정작 그사람 죽음에 소수라도 진심으로
애도하는 사람들이 진짜인거다.
내나이 60 넘게 살며 그동안 부조한 금액
합치면 1억은 넉넉히 넘을 거다.
그 1억 돌려받아야 하니 난 부모님상과
자녀 결혼을 열심히 알리고 장례식장은
식당이 넉넉하고 결혼식장은 최대한
수용할수 있는 홀을 잡을거다.
대부분 문화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복구되거나
개선되는데 유독 장례와 예식 문화는 더 구질구질해졌다.
어느 선에선가... 누군가는 손해 보는거 같아도
변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댓글 4
어느 선에선간... 누군가는 손해 보는거 같아도 변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라고 하시지만, 그게 본인은 아니신거군요. - 꼭 필요한 일이고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지만, 내가 하기엔 너무 귀찮고 힘들것 같고 손해보는것 같아서 눈치만 살피고 있는 상황을 한마디로? "조장하실분?"
저 맞는거 같습니다. 어머니 부고 친인척만 알렸고 왜 안알렸냐고 원망하는 사람들 있었지만 대부분 형식이라 생각합니다. 30 초반 아들 둘은 아직 장가 안갔는데 간다면 친인척만 알릴 생각입니다. 일본은 결혼신고만 하고 웨딩 사잔만 찍고 그걸로 결혼이라는데 스몰 웨딩이라도 하면 얼마나 다행입니까?
@땅콩으로만든두부 그렇다하기엔 본문에서 '1억돌려받아야 하니~' 부분 부터 랑은 말이 다른데..
어느 선에선가... 누군가는 손해 보는거 같아도 변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 조금씩 변하고 있는것같기도 합니다 지금 사망자는 늘었는데 폐업하는 장례식장이 많다고 하네요 장례식도 가족장이나 간소하게 치루는 사람도 많아졌다고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