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6기148일 전동쪽 창문이 벌써 밝았느냐? 날이 새었는지 종달새가 마구 울어 젖히는구나. 소먹이는 아이는 아직도 아니 일어났느냐? 저 고개 너머에 있는 이랑 긴 밭을 언제나 갈아 보려고 늦장 을 부리느냐?3댓글
술똥이형147일 전동쪽 창문이 밝았느냐? (벌써 아침이 되었구나) 종달새(노고지리)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소를 몰고 나가 풀을 먹여야 할 아이는 아직도 일어나지 않았느냐? 고개 너머에 있는 저 이랑이 긴 큰 밭을 (오늘 안에) 언제 다 갈려고 그러느냐?1댓글
댓글 34
커피 한잔하시지요 ~
공복에 커피 마시지 않는 접니다 ㅎㅎㅎ 식사하셨을 테니 한잔 하세요~~
근면 성실... 진짜 올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유.. .홧팅!
우리집 가훈이었어요 ㅋㅋㅋㅋㅋ
하하하하 오늘도 지옥같은 출근길
오늘도 즐겁게 화이팅~~~
바쁜 현장 끝나고 나서 한량모드 돌입...ㅎㅎㅎㅎㅎㅎㅎ
오호 잘 안 보이시더니 바쁘셨군요 즐겁게 지내세요
소동이 형님 지금 한밤중인데요.
게으른자 그켬이에요
좋은아침입니당~
굿모닝~~~ 오늘도 홧팅해보아요 그 할매 전화 안 받는 날 되세요
@닉네임계속중복이래 슬마요~ ㅎㅎㅎㅎ
@꽈랑꽈랑여름 오늘은 안 하겠죠~~
오늘도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ㅎ
네넹~~~ 홧팅
쟁기매고 재 넘어 도착했어요...
오호~~ 힘내세융
요즘은 밭을 가는게 아니고 출근전쟁에 뛰어들죠 ㅋㅋ
ㅋㅋㅋ 화이팅~~~
기상~~~
막 숟가락 놨다여
저능 좀 잘게영~~@.@
잘자요~~
동쪽 창문이 벌써 밝았느냐? 날이 새었는지 종달새가 마구 울어 젖히는구나. 소먹이는 아이는 아직도 아니 일어났느냐? 저 고개 너머에 있는 이랑 긴 밭을 언제나 갈아 보려고 늦장 을 부리느냐?
젊은이들을 위한 해석 감사합니다~~ㅋㅋㅋ
하잉~~~
굿모닝~~
저는 큰치지 소치 아입니다!!!
에휴 똥댓글이네 ㄷㄷㄷ
@닉네임계속중복이래 저런∼
조선 중기의 문신, 남구만(南九萬) 선생이 지은 시조.
동쪽 창문이 밝았느냐? (벌써 아침이 되었구나) 종달새(노고지리)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소를 몰고 나가 풀을 먹여야 할 아이는 아직도 일어나지 않았느냐? 고개 너머에 있는 저 이랑이 긴 큰 밭을 (오늘 안에) 언제 다 갈려고 그러느냐?
부지런히 일해야 하는 농촌의 일상을, 긍정적이고 여유로운 어조로 표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