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유
세종터미널에서
있던 일입니다
한 노인분이 버스로 천천히
걸어오십니다
출발시간이 다됐지만
기다려 드렸습니다
버스에 올라오셔서 승차권을
스캔후 자리에 앉으시면 출발하려했는데
갑자기
물이 어딨냐며 묻습니다
ㅡ기사아저씨 물이 어딨나요?
ㅡ물이요? 프리미엄버스는 물을 드리지만
이버스는 물이 없습니다
그때부터 시작됐습니다
ㅡ이나라는 기본부터 잘못됐어
왜 버스에 물이 없는거야
대통령하나 잘못뽑아서
나라가 시궁창으로 가는거야
세상에 버스에 물이 없다는게
말이나 돼..
사과드리고
그냥 조용히 가자고 했습니다...


댓글 274
고생이 많으십니다....토닥토닥....
버스에 사과도 있어요? 우아~.~; ㅋㅋㅋ
물 드리면 화장실가고 싶다고 중간에 세우라고 할듯.. ㅠㅠ
윤석열 대통령때도 버스에 물은 없엇어요. 그때는 도로에 물이 가득해서 버스가 떠다녓지요라고 다음에 만나시면 맞받아쳐주세요.
노인이 아니라 늙은이 입니다
어서 세상을 떠나시길
그런 늙은이들 때문에 늙으면 죽어야지 라는 말이 나옵니다.. 다른 어르신들까지 욕되게 하는 한심한 늙은이
목마르면 참았다가 물있을때 마시고 화장실도 참았다가 화장실 갈 수 있을때 싸고... 그게 옳은거라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요즘은 아닌거 같네요. 목마르면 바로 물 먹어야 하고 화장실 가고 싶으면 급똥아니어도 그냥 싸야 되는 세대....
노인들이 존경 받지 못하는 이유중 , 지하철 탈때는 번개 처럼 . 줄도 안서 가운데로 밀고 들어가고 내릴때는 천언천어니 내리고 . 그리고 핸드폰 좀비들이 너무 많아서 출 퇴근 시간에 .... 핸드폰 보면서 가니 앞이 막혀.
태극기 집회 참석후 집에 돌아가는길인가... 알바비 지급 안되서 개빡친듯..
시궁창 물이라도 먹여주시지 ㅋㅋ
박정희 총맞던 시절부터 버스에 물 없지요
관광버스냐 물을찾게
"고약한 노인양반 급하면 내 물이라도 먹든가 입벌리라 드간다~~~~~"
허리춤을 잡고 밖으로 던져버려야
나도 경상도지만... 대통령을 잘 뽑았으니 그버스라도 굴러가지 국짐당에서 됬으면 프리미엄도 안굴러간다...
정신 이상자네 길가다 넘어져도 대통령 욕할인간이네
프리미엄도 요새 물 없더라구요 예전엔 이어폰도 주고 물도 주고 했는데
정말 노인
노인과 어른은 천지 차이...
이래저래 힘든 세상이네요
답이 안나오네요 참
프리미엄엔 있구나
관광버스인줄아나
할배~~ 얼른 그 강을 건너시오
2 찍은것도 뭔 자랑이라고 노망났으면 일찌감치 뒈지잖코
노인네 가방속에는 태극기가 가득...
그러게요 선생님 공감합니다 ( 소잃고 외양간 만 고쳤어도 우리나라 볼세 선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