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오늘자 한강공원 빌런 목격

오늘 한강공원 산책로 바로 옆에서 골프채 휘두르는 분을 봤습니다.

 

다행히 공은 없었지만, 사람들이 수시로 지나다니는 산책로 바로 옆에서 저렇게 풀스윙을 연습하는 게 제정신인가 싶네요.

 

공이 없으니 괜찮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손에서 채가 미끄러지거나 헤드라도 빠져서 날아간다면? 혹은 뒤에서 뛰어오던 아이가 스윙 궤도에 들어온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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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이용 수칙상 이런 행위가 금지된 걸로 아는데, 본인 편하자고 남들에게 위협을 주는 행동은 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보배 회원님들은 공 없는 스윙 연습,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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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바람부는사원

주위에서 돌팔매좀 해야 되나.. 안맞으면 괜찮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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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탁우읏하

왜 저기서 저지랄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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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그리운거지

산책로 밖에서 빈 골프채 스윙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그닥 위협적일것 같진 않아보이네요. 그래도 공원수칙에 그런게 있다면 하지 말아야겠습니다만, 공원수칙에 그런게 있는 줄 몰랐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를것 같으니 적극적으로 홍보를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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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804

저정도면 백이나 팔로우때 산책로 안 사람이 위협을 받을 수 있는 거리네요. 참고로 아파트 거실에서 아이언 휘두르면 천장에 안맞고 바닥에도 소리 안납니다. 그냥 잔디 하나 사서 집안에서 휘두르는게 낫겠네요. 아파트 바닥 때릴 정도면 저럴게 아니라 레슨을 받아야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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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독스

할거면 더 숲으로 가서 할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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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FC2020

인생 최대 업적이 골프 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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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모

사격연습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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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