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세계대전 예상~~[4]
오늘 한강공원 산책로 바로 옆에서 골프채 휘두르는 분을 봤습니다.
다행히 공은 없었지만, 사람들이 수시로 지나다니는 산책로 바로 옆에서 저렇게 풀스윙을 연습하는 게 제정신인가 싶네요.
공이 없으니 괜찮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손에서 채가 미끄러지거나 헤드라도 빠져서 날아간다면? 혹은 뒤에서 뛰어오던 아이가 스윙 궤도에 들어온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공원 이용 수칙상 이런 행위가 금지된 걸로 아는데, 본인 편하자고 남들에게 위협을 주는 행동은 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보배 회원님들은 공 없는 스윙 연습,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7
주위에서 돌팔매좀 해야 되나.. 안맞으면 괜찮지 뭐..
왜 저기서 저지랄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책로 밖에서 빈 골프채 스윙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그닥 위협적일것 같진 않아보이네요. 그래도 공원수칙에 그런게 있다면 하지 말아야겠습니다만, 공원수칙에 그런게 있는 줄 몰랐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를것 같으니 적극적으로 홍보를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정도면 백이나 팔로우때 산책로 안 사람이 위협을 받을 수 있는 거리네요. 참고로 아파트 거실에서 아이언 휘두르면 천장에 안맞고 바닥에도 소리 안납니다. 그냥 잔디 하나 사서 집안에서 휘두르는게 낫겠네요. 아파트 바닥 때릴 정도면 저럴게 아니라 레슨을 받아야 하는거고..
할거면 더 숲으로 가서 할것이지.
인생 최대 업적이 골프 니까~
사격연습이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