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본 삼촌들 중 제일 멋진 삼촌[68]
1. 연선, 구리선 가닥을 단선 없이 깔끔하게 피복만 벗겨내기
2. 결선, 펜치를 이용해서 결선하기, 그리고 제대로 된 테이핑.
연습을 하였습니다. 유튜브를 보며
펜치, 니퍼를 이용해
전선을 십 수미터 잘라보니 요령이 생겨 조금은 수월해졌습니다.
수류탄 핀 뽑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간판업을 하면서, 옥외전기를 만집니다.
자동스트리퍼, 이지스트리퍼로도 충분히 쉽게 해 왔지만
손에 잡히는 건 다 써먹을 줄 알아야 어디서든 절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0
반복적이고 갯수가 있으면 라이타로 살짝 불대고 벗기믄 잘벗겨져요
감사드립니다. 한 번은 써먹을 것 같네요.
@COLD 독거노인삼춘 비추는 어디서 또 줍어왔는지 ㄷㄷ
@자라니아님다 전원선.통신선 한참 결선할때 두번째손가락이 굳은살베겨서 어쩔수없이 사용했어요 저도
@sysm1212 요즘은 공구들이 워낙 잘 나와서 고생 할 일은 없지만.... 하지만 선배님들 기술, 노하우가 배울 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이해본듯
비싼 수공구 쓰시네요 ㅎㄷㄷ;
222
5년 전에는 비쌌지만 요즘은 많이 저렴해졌어요. 요즘은 쿠로킨(일본브랜드/펜치류)가 1짱입니다.
크니펙스 ㄷㄷ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즐주말 되셔요
고생하십니다 한때 광고디자인,간판,크레인시공까지 사업했었습니다. 사장이 모든걸 프로급으로 해야된다는 마인드가 있어서 일용기사들 쫒아댕기며 고층엣니 밧줄도 타고 크레인 매달려 용접도 하고 간판제작도 해보고 스카이운행도 하고 일러스트 디자인,견적,입찰 등등 모든걸 다 했습니다. 기사들만큼 이상 잘 했쥬
디자이너 20년차, 사업 6년차인데 아직도 배울 것이 참 많습니다. 건물 디자인도 바뀌고 그에 따라서 간판 디자인 트랜드도 바뀌고. 시공 방법도..... 일당들이 전부 현직 선배 광고사 사장님들이라 제가 현장에서 저는 모습 안 보이기가 참 어렵습니다. ^^;;;
벤찌로 까기 힘듬 차라리 판넬 자르는 가위가 더 편함
스트리퍼도 있어요 선까는 용도
스트리퍼는 종류별로, 회사별로 다 가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라면 기본적인 공구로도 다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어릴때 전기에서 몇달정도 알바했는데 이거 느낌오면 나중에는 잡히는 에지간한 공구로는 다깔수있습니다 그리고 절연테이프 안자르고 똑 뜯어내기도 연습했었죠
좀 해보면 오바좀 해서 손톱으로도 깝니더 급할때 주위에 날붙이 있으면 다 까예 뺀찌 날이나 니퍼로 까는게 일반적인데 사실 가위가 더 편하다는
맞아요. 가위가 제일 편하고 속도도 빠르죠^^ 급하면 컷터칼로도 까긴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