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도 광주소재 도척 저수지 루어낚시하러 왔습니다.
기존에 유정낚시터였으나 둘레 산책로 데크길 맹근다고 낚시터는 문닫고 둘레길 완성되었겠걸하고 왔는데 일부구간 아직 미완성이네요.(공사안하고있슴)

네이버지도
하여간 여기 먼저 오신분이(낚시하는분인지 동네주민인지 공사관계자인지 모름) 친절하게 여기 낚시 금지구역이라 하셔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낚시는 안하기로 맘먹고 예까지 왔으니 한바퀴 걷고 집에가야겠다해서 걷기 시작함.

사자에 보이는 구간은 이미 2년전 완성된 산책로

이 넓은구간에 현수막 하나 걸려있네요.
낚시금지라고 되있긴 하군요 ㅎㅎ

봄바람 솔찬히 불어서 어차피 낚시도 어려운 날이네요.
자 이제부터 제가 본 이상한것들 찍었습니다.

여기느 두장은 2년전 이미 완성한 데크 입니다.

합성데크라 생각했는데 천연데크 인것같습니다.
아래는 작년에 공사한 구간 입니다.

멀바우 천연데크를 사용했어요



오일스테인도 고르게 발라져있질 않아요..



제가 알기론 관공서와 아파트현장등 큰규모 공사에서는 자재의 내구성때문에 천연데크보다 3배 더 비싼 합성데크를 사용하는것으로 아는데 저수지 산책로를 그것도 물위를 걷는 데크길에 관리하기힘들고 수명도 짧은 천연데크를 사용해서 공사한다?????
천연데크는 주기적으로 오일스테인도 도포해줘야 하는데 바로 밑에 저수지물이 있어 오일스테인에 오염도 될텐데...
물위에 많은사람이 걸어다닐 관공서에서 발주한 산책길에 천연데크로 공사를한다?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게 맞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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