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을 보면은 민주당 욕하고 이재명 대통령 비판을 위해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 벌레들이
보이는데, 월 소득 200 벌이도 빠듯한 무직 노친네들이 골방에서 키보드만 두드려대는 인간들의
글이 참 많이 보입니다.
이건 정말 기괴하다 못해 눈물이 날 지경인 ㅂㅅ짓이지요.
감정 빼고, 차갑게 역사적 팩트와 숫자만 가지고 이야기해 봅시다.
진짜 보수의 본질이 뭔지나 알고 지지하냐 ?
보수(Conservative)의 핵심은 '전체 시스템(국가)의 유지'랍니다.
거대한 기계를 돌리기 위해 부품(서민/노동자)의 희생을 너무나 당연하게 여깁니다.
영미권의 위대한 정통 보수주의자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지 역사적 팩트를 알고는 있는지 ?
영국의 마가렛 대처:
국가 재정 살린다고 전국 광부 노조(NUM)를 무자비하게 짓밟았고, 소득에 상관없이 머릿수대로
똑같이 세금을 내라는 악랄한 '인두세(Poll Tax)'를 강행했단다.
서민용 공공 임대주택은 매각해 버리고, 학교의 무상 우유 급식까지 뺏으며 국가 복지 예산을
난도질했고.
지금 당장 영국에 가보면 살인적인 주거비용, 교통비용에 눈이 돌아가지.
1시간20분정도 걸리는 Dundee-Glasgow 철도요금만 해도 지금 환율로 약 7만원이다.
이것도 영국 파운드화가 똥값이 되었기에 이정도지 옛날에는 10만원에 육박하는 비용이야.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낙수효과' 운운하며 부유층과 대기업엔 초거대 감세를 해주면서, 생존권 요구하는
항공 관제사 노조(PATCO) 1만 1천 명을 단칼에 전원 해고했지.
저소득층 최후의 생명줄인 푸드스탬프(식량 배급표)와 실업수당 예산을 무자비하게 삭감하고,
임기 내내 최저임금을 동결시켰지.
즉, 진짜 보수가 집권하면 가장 먼저 '원가 절감(구조조정)'의 타겟이 되어 무자비하게 피를 흘려야
하는 잉여인간 취급을 받는 게 바로 당신들 같은 저소득층, 영세 자영업자, 일용직 노동자들이란 말이다.
그런데 한국 보수는 진짜 보수도 아니지 않소?
영미권 보수는 적어도 기득권이 전쟁터에서 앞장서서 피를 흘린다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명분이라도 있지. 대한민국에서 보수 가면을 쓴 자들의 뿌리는 일제 강점기 일본놈들이잔아 ?
철저하게 노동자를 하찮은 소모품 취급하던 '일본 제국주의 수탈 DNA'를 너희들이 찬양하는 것이지.
국가 시스템을 위해 목숨 바치라고 국민들에게 강요를 했고, 3등 시민은 개만도 못한 소모품
취급을 하던 그런 집단들이라는 것이다.
당신들이 국힘을 걱정하는 기괴한 코미디
그런데 현실은 무직에, 농사짓고, 일용직 뛰는 인간들이... 대체 왜 당신들을 가장 먼저 쥐어짤
그 기형적인 집단에 열광하는지 그 대가리 속을 모르겠다.
현실의 통장 잔고는 팍팍하고 내세울 게 없으니, 저들이 무료로 던져주는 '나는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 보수'라는 거창한 타이틀에 취해 심리적 위안을 얻고 싶은것이냐 ?
그렇게 애국하고 싶으면, 당장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초등학교 앞 횡단보고에서
교통 통제 자원봉사라도 하던지. 나라를 씹창내버린 정치집단을 지지해서 뭘 어떻하자고 ?
너희들 인생이 개같이 망하고 늙고 병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으니, 다 같이 망하자고 저주하나?
결론만 내리겠음.
골방에서 키보드로 나라 걱정, 재벌 걱정하기 전에 본인들 통장 잔고와 노후 생존 플랜부터
냉정하게 팩트 체크하라고. 당신들이 목숨 걸고 쉴드치는 그 집단은, 당신들이 힘들 때 절대로
거들떠 보지도 않을 놈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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