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폭행피해를 당해 경찰에 신고하였으나
경찰관이 수사기관접수사실을 제 아내의 직장동료에게 알려
저는 거꾸로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요약
1.폭행을당해 경찰에 신고하였음
2.검찰불송치안내문을받고 이의제기함
3.이의제기 후 경찰이 이의제기에 불만이있는듯하여
수사관 변경요청함
4.변경요청을하고 출석을 하지않자 해당수사관이
경찰수사사실을 피해자의 아내의 직장동료에게 알림
5.아내의 직장내에 소문이돌다 범죄를 저지르고 경찰에 출석하지않는사람으로 소문이남
6.아내의 직장동료들앞에서 폭행피해사실을 밝히고
해명함
7.해당내용으로 경찰에게 사과요구했으나 진정성있는 사과없고 수사의 일부분이라고 배째라고함
본문
저는 경남창원에서 작은 술집을 운영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작년 11월경 가게앞에서 시비가있어 폭행을 당했습니다 폭행을 당하고 사건을 경찰에 접수하였고 사건을 배당받은 창원서부경찰서 형사에게 전화로 가해자를 처벌원하냐 하여 그렇다 하였는데 일주일만에 불송치통보를 받았습니다
피해자인 저에대한 조사는 한번도 없었고 상해진단서까지 발급받았는데도 증거불충분이라며 불송치한다하여 이의제기를 하였습니다
이의제기 후 검찰측에서 재수사지시를내려 다시 해당사건이 경찰로 내려와 조사를 받으러가야했는데 똑같은 경찰관에게 배당이되었고 전화로 조사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중 해당경찰관은 몹시 귀찮아하고 사건의 내용자체를 인지하지못하고있어 창원서부경찰서 청문감사실을 통해 수사관변경을 요청하여 다른 수사관에게 조사를 받기로했습니다 그런데 애초 담당수사관에게 연락이 제대로 안된것인지 피해자출석일정에 왜 나오지않느냐는 전화를 처음 담당수사관에게 받아서 이러이러한 이유로 수사관변경요청을해서 내려오는 결과에따라 조사를 받기로했으니 오늘 가지않겠다고 이야기를 했고 경찰관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그 경찰관이 본인과 제가 겹치는 지인을 찾아냈고 전혀 사건과 관계없는 제3자에게 제 이름과 제 가게의 상호를 언급하며 제가 오늘 수사를 받기로했는데 안왔다 라며 제가 수사기관에 사건을 접수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더 큰 문제는 경찰관이 연락을취한 제3자가 저의 와이프의 직장동료였고 저는 이 피해사실자체가 부끄럽기도하고 와이프가 걱정을 할것같아 아무에게도 알리지않았는데 이런 사실이 3자를 통해 와이프귀에 들어가게되고 와이프회사내에서는 말이 전해지다 누구남편이 경찰조사를 받아야하는데 안갔더라에서 누구남편이 잘못해서 경찰조사를 받아야한다던데 안갔다더라 누구남편이 경찰수사를 안받고 도망다닌다더라 이런식으로 소문이 퍼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와이프직장 동료들에게 그런일이 아니니 오해하지말아달라며 제 피해사실을 관련도없는 제3자들앞에서 이야기를하고 해명을 해야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해당사실을 문제삼아 국민신문고에 제보를 하였으나 해당경찰서에서는 저에게 연락을 위한것이었다 수사관의 수사재량이다 라며 말도안되는 소리로 변명을하였습니다
저와 연락을 주고받은 당일 오후 16시경에 조사를 왜안받으러갔는지 앞으로 어떻게할건지 이야기를 다 나누었고 본인이 수긍을 한 상태에서 당일 21시경 제3자에게 제 수사기관접수사실을 알렸고 16시부터 21시 제3자에게 연락을 취하기까지 저에게 어떤 연락도없었습니다 만약 수사에관하여 연락을 해야했다면 저에게 했어야 맞는것인데 급해서 연락을했다 라며 말도안되는 변명으로 일관하였고 제가 뭘 더해도 어떻게 할수없다라는 취지로 조롱하듯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래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다시 넣었고
인권위에서 조사를하고 삼자대면 자리를 만들자 그때는 또 말을바꾸며 원활한 수사를위해서 겹치는 지인이있으면 사건진행이 수월할거같아 연락을했다라는둥 기분나빴으면 미안하다 아주 불량한 태도로 비웃듯 사과하고 인권위에도 우리는 이러이러한 교육을했다 이야기하고 해당경찰관은 제앞에서 한숨을쉬고 혀를차는등 비꼬는 행위를 일삼다 가버렸습니다
힘없고 아무것도없는 일개시민은 경찰이 수사중 획득한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제3자에게 유출하고 해당사실로 민원인이 실질적으로 사회생활에 중대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제대로된 진정성있는 사과조차 않고있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된 사과를 원했습니다 제가 본인 수사처리한것에대해 이의제기를 했다는것에 불만이 있는듯한 태도였고 수사일정을 위한 첫 통화에서도 안된다고했는데 왜 이의신청을 했냐 등 굉장한 불만이 있었습니다
해당통화 내용도 녹취되어있고
청문감사실과 처음통화할때 거짓말을하는 내용도 녹취되어있습니다
정말 무엇보다 화가나는게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 결혼하신분들이 계신다면 다들 똑같이 생각할것같습니다 밖에서 한푼벌어보겠다고 장사하는데 술취한손님한테 남편이 얻어맞고다닌다는 사실을 아내에게 알리고싶은 가장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폭행당한사실조차 알리기 싫은데 소문의 힘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다니는 사람이된냥 이야기가 퍼지고
제가 죄를짓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려 피해사실을 제3자앞에서 그것도 아내의 직장동료들 앞에서 해명을 했다는게 정말 수치스럽습니다 이런 피해를 당하고도 진정성있는 사과조차 받지못하고 오히려 조롱만 당했습니다
공론화가되어서 이런피해를 당하는 사람이없도록 많이 알려졌으면 합니다
많은분들이 알수있게 도와주세요 보배형님들


댓글 3
심려 많으시고 분노와 애탄함도 잘알겠습니다 글쓴이님.. 다만 말씀하시는바 정독은 해서 이해는 했지만 조...조금만 보기 편하게 부탁드립니다 보기편하게 정리만 해주시면 좀더 많은 사람들이 이글을 볼수있을거 같아요
글주변이없어서 딴에 정리를 한다고했는데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
@무걸이 띄어쓰기.. 문단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