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딸둘 키우고 있는 30대 중반 애비입니다.
지인 장래식 방문차 오산에 들렀다 돌아가는 길에 1동탄 금곡초교사거리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블박의 화질로 인한 번호판 미식별로 신고는 못하지만, 너무 빡쳐서 보배 대나무숲에 하소연 하려고 가입했습니다.
우선 블랙박스 시간이 맞지 않는데,
블박이 17년 11월 28일 03시 27분으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26년 5월 20일 21시 39분입니다.
시간 조정 사진 첨부합니다.

위치 : 금곡초교 사거리 (기흥IC 방면 신호대기)

상대 차(빨강) / 본인 차(파랑)
좌회전인 2차선에서 신호대기 후 출발했습니다.(2차선 좌, 3차선 직좌)
전방은 주시했지만, 와이프 아이들과 함께 대화 하다가, 저의 방구 이슈로 산만한 가운데 운전대를 잡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차 한대가 텨나와선 깜빡이도 없이 껴드네요.
- 제가 놀라서 크락션을 울렸더니
- 뒤에서 쌍라이트를 키고 크락션을 울리며 옆에 와서 차를 세워
창문을 열고는 상스러운 말을 하더라구요.
영상 속 븅신처럼 지나가고 나서 중얼거리는 제 자신이 넘 초라해보입니다.ㅋㅋ
블박으로 신고해야겠다 싶었지만 프레임으로 쪼개봐도 식별이 불가합니다.
빨간 폭스바겐 차였는데,
금융치료도 물건너 간 것 같고...
행님들 대신 욕좀 해주십셔ㅠㅜ
6살 딸이 병신새끼가 뭐냡니다...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 보배에 글씁니다. 엉엉
* 이번 일로 느끼는 소회
- ESV E1 : 딜러가 해주셨던 ESV E1, 하이브리드 제 차를 방전시키던 화질 구린 블랙박스를 교체해야겠다. 가성비 블랙박스 추천해주세요.
- 불스원 이지그립 : 오늘 비가 온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송화가루와 송진으로 더러워진 차를 두고 볼 수 없어 세차를 하고 유막제거와 발수코팅을 했는데, 글라코 발수코팅이 떨어져서 가성비인 불스원 이지그립 발수코팅제를 도포했는데, 바를 때도 자꾸 줄줄 세더니, 클리코에 비하면 제품 만족도가 너무 형편없네요. 글리코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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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인류멸망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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