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혹시. . 이 사진보면 뭐가 생각나세요?

http://dev.bbmuseum.co.kr/community/famous/eoq1rv1u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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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달일하는 아직은 40대 

지구를 지키는 독수리 5형제 애들 아빠입니다

새벽에 김밥하나 물고 시작해서. .

 지금 오후6시. .이제 점심이네요

배달일이다보니 바쁘기도 하고. .일반 회사가 아니라 그냥 

밖에서 배달하는 직업이라. 

매번 끼니마다 밥을 사먹기도 부담이되고. . 도시락!

간단하게 밥이랑 김치 오늘같이 목이 좀 막히면 

이렇게 라면에 유투브보는. 정도가 되겠네요

 

그냥 아빠들이 삶이 다 그렇치 뭐

팔자려니. . 그럴려니.. 하다가도 

하. . 아. . 내가 이런걸 먹겠다고 

이짓꺼리를 하나. . 웃끼기도하고 . . ㅋ ㅋ

 

아니다 ~  내가 좀 아껴야 주말에 아이들 맛있는거 

하나 더 사주고. 필요한거도 사줄수 있지! 분명히 내가 본

우리 아빠도 이런삶을 살았겠구나 생각이드니.. 참

갑자기 아버지가 보고 싶어서. . 이 부분은  넘어가야겠습니다

 

찝찝한 생각이들어 가방을 뒤져보니 김이 있네요

사조. . 얋시리한 납작한 김, 부모님 집에서 자랄때는 쳐다도

안본. .  그래도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가봅니다 

생각지도 못한 반찬이 하나 더생겼으니

사람은 뭐든지 이렇게 조금의 여유가 있어야

생각지도 못한 김도 찾게되나봐요 ㅎ.ㅎ

 

어제 처음으로 글 올릴때. 

거기에 애들 사진도 같이 올렸는데

마누라가 혹시 어디서 이 내용을 듣거나 보지는.않겠죠?

보면 안되서.. . 제가 이렇게 먹고 다니는거 모르거든요

밖에서 맛난거 잘먹고 다닌다고 말하고 다녀서 ㅋ ㅋ

집에서 혼자 다섯아이들을 보며

와시프 혼자서 주1회는 홀로.계신 어머니집 청소도 해주고

말벗도 해주고 식사도 챙겨주는 착한 우리 마누라라서요

 이제 내년이면 

둘째가 초등학교 입학시작하면 더 힘들어질텐데

연연생. . 줄줄이거든요 ㅋ ㅋ

 

맞다!! 

밥먹기전에 이렇게 사진을 찍고나서보니

저는 . . 아버지가 생각이나네요

 

그냥요. 갑자기 돌아가신 우리아버지가 생각나서요;;

 

 

 

그리고 혹시 개인적인 이런글 적어도되나 모르겠는데요

제발 빨리 빨리오라고 어디냐고.전화 좀 하지말아주세요

니보다 내가 더 마음이 급하거든요

신호여러번 걸리고!  도로공사하고! 

앞에 접촉사고라도 있으면 차밀리고! 

운전 험하게하게되고 그런다고!!

 

그냥 그렇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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