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표출(5)
공자를 좋아하진 않지만
그가 얘기하는 균형에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인 : 어진 마음이죠. 포용입니다
의 : 옳은 마음이죠. 분별과 구별입니다
인과 의는 서로 상극이면서 동시에
상보적입니다
인만 가진 사람은 븅신이죠
의만 가진 사람은 인간미가 없죠
예 : 모든 인간을 대해야하는 방식이죠.
지 : 알고 구별해서 보는 방식이죠.
예만 있으면 역시 븅신입니다
지만 있으면 사람이 기본이 안된 거죠
허지웅이 유시민의 분별과 포용에 대해서
같은 길을 가는 사람사이에
서열화를 비판하는데
같은 길을 가기에 포용하지만
늘 같은 방향은 아니기에 구별도 해야합니다
포용한다는 게
분별없는 수용을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비판적 수용이죠

파브르의eure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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