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식과 비상식이 헷갈릴때가있어서.
이웃집과 안골목공간을 공유하는데
골목이 좁아 횡으로 주차가안되고 일렬주차만되서
뒷차가 나가려면앞차가 잠깐 빼줘야됩니다.
골목공간은 막다른 곳이고.
국공립지가아닌 공동사유지입니다.
이전에 좀 다툼이있어서..
앞으로는
옆집이 아침에 일찍나갈때 내차가 앞에있으면,
전화하면 제가나가서 빼주고,
반대의 경우도 그러기로 했습니다.
한동안 잘 그러더니,
제가 씻느라 아침에 차빼달란 전화를 못받았는데,
벨을 누르길래, 아전화를못받았네요하고
나가서 빼준적이 있었는데,
며칠뒤에 반대로 제가 일찍나가야되는데,
전화를 해도 안받길래,
벨을 누르니 고장이 나있어서 안에 연락이안됬습니다
전화도 벨도 안될줄몰랐던 저는 그날 급하게 택시타고
출근해야했고요.
다음에 옆집사람을 만났을때 제가 전화도 벨도안되서 택시를 타고출근했는데, 벨을 고치면 안되냐고말하니
갑자기 화를 내면서
그쪽이 뭔데 남의집벨을고쳐라 마라하는거냐고
큰소리를 치데요??
이건뭐지싶어서
멍하고 있다가
그럼 차 아무도못대게하면되겠네 하고 버럭했는데
내가 남의집벨을고쳐라마라하는게 주제넘은일인가요,
우리집도 벨이고장나서 고쳤는데,
저 집은 벨이고장나서그랬는저
택배기사가 수시로 소리를 지르더니만,
아마밖에서불나도 안에서는 모를거같더만
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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