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치부를 오픈해야 치료가 됩니다: 어느 해고 기사의 사자후

 "열심히 일하고 싶어 들어온 회사인데, 직접 겪어보니 이 회사는 미래가 없습니다. 기사를 소모품으로 보고 세금을 도둑질하는 곳에 청년의 미래는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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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버스를 모는 31살 청년 기사입니다.

밤낮없이 핸들을 잡으며 시민의 발이 되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 손에는 핸들이 아닌 15만 원짜리 수제 목탁이 들려 있습니다.

저에게 죄가 있다면, 회사를 진심으로 사랑한 죄뿐입니다.

회사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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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이면 될 사고를 270만 원 올수리로 부풀리는 도둑질을 멈추라고 했고, 시민 세금 받으면서 가짜 안전 교육으로 사인만 받는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1. 법인세 감면: 수리비를 과다 책정해 비용 처리하면 법인세(약 19%)를 그만큼 할인받습니다.
  2. 비자금 조성: 서류상으로는 수리했다고 치고 돈을 집행한 뒤, 실제로는 수리를 안 하거나 싸게 해서 그 차액을 뒤로 빼돌릴 수 있습니다. 
  3. 사고 난 지 3개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수리 안 하고 그대로 굴리고 있습니다.
  4. 부족한 인력으로 기사를 쥐어짜는 회사, 시민의 안전은 어디에 있습니까? 형님들, 경기도 공공버스는 적정 인원을 보충하고 22일 만근을 지키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우리 회사는 인력 충원은 뒷전이고, 적은 인원으로 기사들을 22일 이상 무리하게 근무시킵니다. 기사가 피곤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승객들에게 돌아갑니다. 졸음운전의 위험 속으로 기사들을 내몰면서 입으로는 안전을 말하는 회사의 이중성에 소름이 돋습니다. 인건비 아껴서 배 불리는 동안 시민들의 안전은 이미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이런 회사가 공공버스를 운영할 자격이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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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저를 해고할 명분을 만들기 위해, 지난 1월에 하지도 않은 교육을 받은 것처럼 3월에 조작 서류를 꾸며냈습니다.

그 결과로 징계위원회를 거쳐 최종 해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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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노조와 회사는 한 몸이 되어 저를 철저하게 찍어 눌렀습니다. 기사를 대변해야 할 노조가 오히려 회사 앞잡이가 되어 저를 사지로 내몰고 권고사직을 강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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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1노조는 제가 카페에 쓴 개인적인 글까지 하나하나 캡처해 가져와서, 회사에 징계 사유로 바쳤습니다. 동료를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사찰까지 해서 해고의 빌미를 만들어준 것입니다.

 

회사는 제가 억울함을 호소한 인터넷 게시글까지 징계위원회에 증거로 제출하며 해고의 명분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와 공익 제보를 빌미로 징계 수위를 높이는 것은 명백한 부당노동행위이며 징계권 남용입니다.

 

결국 "그 간부가 저를 맞추려고 던진 '돌'이, 사실은 저를 지켜줄 단단한 '성벽'이 되어버렸습니다."

 

남들은 사고 나고 회사와 노조가 압박하면 무서워서 도장 찍고 나갑니다. 하지만 저는 그 모욕적인 탄압을 다 버티며 징계위원회까지 제 발로 찾아갔습니다.

 

형님들, 제가 왜 그랬겠습니까? 얼마나 이 회사에 남고 싶었으면, 얼마나 이곳에서 계속 운전하고 싶었으면 그 수치스러운 시간들을 다 견뎠겠습니까? 하지만 회사는 제 그 간절한 마음까지 처참하게 짓밟아버렸습니다.

 

저를 가장 절망하게 만든 것은 해고 통지서에 선명하게 찍힌 사장님의 도장이었습니다. 사장님, 이제 사장님도 이 부당한 해고와 비리에 대해 책임지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1노조 위원장님께 한마디 합니다.

 

"내년에 그 자리 내려놓을 생각 하십시오. 기사들 피눈물 흘리게 한 대가는 반드시 치르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회사의 치부를 직접 오픈해야 하는 고통이 크지만, 치부를 오픈해야 비로소 치유가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제가 여기서 무너지면 제2, 제3의 피해자가 계속 나올 것입니다. 후배들에게는 이런 부조리한 환경을 물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사장님, 제발 이제라도 바른길로 갑시다. 미래 없는 회사가 되지 않도록 진실하게 치유하는 것이 회사를 위한 길입니다.

 

보배 형님들! 회사를 사랑했던 청년 기사가 길거리에 나앉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형님들의 추천 한 번이 이 도둑놈들을 잡고 저를 살리는 1등 공신입니다.

 

5월 1일, 용인 터미널에서 제 목탁 소리가 승전고가 될 수 있게 화력 지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보배드림 형님들 추천 한번 꾹 부탁드립니다.

형님들의 추천 한 번이 이 썩은 회사를 바꾸고, 억울하게 쫓겨난 청년 기사를 살리는 유일한 미사일입니다. 염치 불고하고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식이 잘못했다고 부모가 자식을 버리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형님들, 맞습니다. 저 사고 냈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변명하고 싶지 않습니다. 신호 하나라도 더 받아서 제시간에 가보겠다고 욕심부리다 속도 위반했고, 황색불 딜레마 존에서 멈추지 못해 신호 위반도 했습니다. 당시 버스에 손님은 한 분도 없었지만, 운전대를 잡는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 될 잘못이었습니다.

저는 회사가 부모고, 노동자가 자식이라고 생각하며 일해왔습니다. 자식이 살면서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부모는 자식을 따끔하게 혼내고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 회사는 자식이 잘못했다고, 기다렸다는 듯이 밥그릇을 뺏고 길거리로 내쫓았습니다. 자식의 잘못을 용서하고 품어주기는커녕, 오히려 그것을 빌미로 칼을 휘두르는 부모를 보며 저는 말할 수 없는 비참함을 느깁니다.

 

갑과 을의 관계를 떠나, 진심으로 회사를 가족이라 믿었던 제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속상합니다.

 

"가끔은 조용히 살걸 후회도 하지만, 오늘 다시 터미널에 섰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내 동료, 내 후배, 내 동생들만큼은 나중에 나처럼 '헌신짝' 취급받지 않게 하려는 마음뿐입니다.

사고 났다고 기사 버리고, 수리비 뻥튀기해서 목 죄는 회사... 내 동생들에게는 이런 일터 물려주지 않겠습니다. 용인 시민 여러분, 기사가 안전해야 여러분도 안전합니다. 정직하게 싸워 이기겠습니다!"

 

동료 여러분, 운전대를 잡다 보면 사고는 예기치 않게 찾아옵니다.

물론 사고가 반복되지 않아야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사의 생존권을 이토록 쉽게 뺏는 시스템이 과연 정상입니까? 

월급 더 달라는 투쟁을 하는 게 아닙니다.

사고가 나면 무조건 권고사직이나 해고로 내몰 것이 아니라, '정직 제도' 같은 합리적인 징계 절차를 통해 기사에게 반성하고 다시 일어설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한 명의 생존권이 무너지면, 다음은 우리 모두의 차례가 될 수 있습니다. 기사가 마음 편히 운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함께 만들어갑시다.

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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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7

바보나라천재BEST

노조도 노동부에 신고하셔유. 지금은 별 일 안생겨도 쌓이면 힘이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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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흐르는데로BEST

노조에서 뭐라하나요 노조에서 가만있어요 ?

185
nacho84BEST

저도 국내굴지의 x앙고속 을 비롯하여 시내버스.시외버스회사 등에서 8년가량 여객버스 승무사원으로 근무하였고 좀더 좋은 여건의 회사가 있겠지 라는 희망으로 이직도 많이하고 좋은곳을 찾아보려 노력하였으나 아직 여객운수업계의 운영방식은 지금이 21세기인데 쌍팔년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근로기준법은 개나줘라 마인드에 기사는 걍 소모품 그이상도 아닙니다. 바른말하면 모난돌되어 정맞고 대학나왓다면 머리크다고 쓸려고도 안합니다. 입다물고 시키는대로 일만하는 노예들만 원하고 바보가 되어야만 되더이다.. 현재는 업계를 떠낫지만 이업계 안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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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뉴스BEST

노조가 사측이랑 한통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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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라이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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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포귀신과쓰레기통

택시 버스 회사 노조는... 노동자 편이 아니라 회사 대표 편 입니다.

4
성실과근면

버스 회사 노조는 조합편 입니다! 회사 대표는 통치자, 임금 이기에 조합도 꼼짝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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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27O9

비슷한 업체 있죠 인천 시능교통.... 별걸 트집 잡아 기사 자르는 놈들이죠 고맙다....삼류들아 니들 덕에 25톤 하며 천단위로 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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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부리두

아동성애자가 할소리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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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뒤

이런 친구들이 세상을 조금씩 나아지게 하는거지.... 뜻한바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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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너나는나냐

버스회사 노조는 노동자를위한 집단이 아닙니다 이러니 한노가 어용노조라는 오명을 벗을수 없는겁니다 쓰니님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가까운 곳에서 열심리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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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비OUT

대표 호주머니로 간 돈 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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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과근면

버스업체는 악덕업체 부지기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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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털파카

버스 공영제 하기전 싹다 쓸어버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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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과근면

공공두 악덕업체 많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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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국밥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하~ 노조 지부장 너무하네요. 그러고도 노조비 받아 살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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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GT2RS

국내 택시회사 버스회사 비리백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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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

정말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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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감성돔

노동청도 문제이고 정말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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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KOR땅

그런 회사를 왜 사랑하나 유? 추천 너무 심하네 유.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ㅅ2ㅂ놈아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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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뉴스

자회사부터 지금의 본사까지, 이곳은 제가 매일 운전대를 잡으며 땀 흘려온 제 삶의 터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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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KOR땅

@용인시뉴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쓱열이 슬러건 인데, 일단 쓴 글을 보니까 상황이 심각해 보이네유 회사가 달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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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5794

이분 2층버스로 신호위반 20키로 초과 과속사고 내놓고 형사합의한걸 회사를 위해서 했는데 통수맞았다고 카페에서 얘기하다 여론안좋아지니 탈퇴하신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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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뉴스

선생님, 제가 운전 중 과실로 사고를 낸 부분은 분명히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비로 형사 합의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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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5794

@용인시뉴스 비난할 생각으로 댓글단적 없습니다. 다만 공개적으로 뭔가를 하실려면 글을 애매하게 적지마시고 확실하게 적으세요. 전후사정 확실하게 적으시고 행동하셔야 추후 문제발생요지가 줄어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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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5794

@용인시뉴스 그리고 형사합의는 원래 본인돈으로 하는겁니다. 선심쓰듯 얘기하는건 문제가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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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뉴스

선심 쓰듯 말한 것이 아니라 제 판단 미스에 대한 후회를 말씀드린 겁니다. 사고 당시 회사에서 그동안 성실히 근무했으니 100대 0으로 잘 처리해주겠다며 안심시켰고, 그 말을 믿고 빨리 마무리 짓기 위해 운전자보험 처리를 하면 훨씬 적게 들었을 합의금을 제 개인 돈을 털어 2배 넘게 들여 합의한 것입니다. 운전대를 잡는 사람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했던 제 진심을 회사는 해고라는 뒤통수로 되돌려주었습니다. 회사가 도와줄 것처럼 말하며 개인 합의를 유도해놓고 이제 와서 숙청하듯 자르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상황인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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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5794

@용인시뉴스 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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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5794

@용인시뉴스 그분 맞으신거 같은데 타댓글 허위사실유포 고소하니 마니 하시는데 지금 본글내용으로 사측에서 소송거는게 결과상 확률이 더 높아보이는데요ㅋㅋ 본인이 사고 어찌낸지는 명확하게 작성도 안해놓고 억울하다는게...ㅋ... 그리고 부모자식을 회사랑 연관시키는것도...ㅋㅋ 얼마 안다니셨던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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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5794

@용인시뉴스 그리고 카페에서는 양벌규정 얘기하시면서 해당사고 형사합의한게 회사를 위해서 인데 통수쳐서 해고했다 얘기하다 여론안좋아져서 탈퇴하신거 아니에요? 양벌규정은 또 쏙빼놓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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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5794

@용인시뉴스 본인잘못 없고 억울하다 생각하시면 피해차량 사진과 전치상황, 형사합의 포함 모든 내용올리시고 노동부진정서 넣고 사측 소송때리세요... 한노 버스쪽 대부분이 어용이긴 하지만 제가보기엔 해당건은 어용노조 아니었어도 결과가 달라질거같진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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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5794

@용인시뉴스 어떤내용으로 조사들어올지 궁금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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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5794

@용인시뉴스 법적대응하신다고 하시면서 경찰청소관이라는 댓글 싹수정하셨네요?;; 제가 뭘 잘모르는지요? 신호위반 초과속사고 부분 밑 카페 탈퇴글 관련해서 틀린부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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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5794

@용인시뉴스 중간에 타회사 이직한건 왜빼고 계산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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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뉴스

선생님, 제가 운전 중 과실로 사고를 낸 부분은 분명히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비로 형사 합의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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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5794

@용인시뉴스 하... 말장난하자는것도 아니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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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뉴스

하지만 이 사건의 본질은 형평성을 잃은 부당노동행위입니다. 회사 내에서 더 중한 사고를 낸 다른 기사들은 징계 없이 근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사측에 바른 소리를 해온 저만 해고라는 극단적인 처분을 내린 것은 명백한 보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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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뉴스

제가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을 넘어, 회사의 불순한 의도가 담긴 부당노동행위까지 묵인하고 퇴사해야 하는 것일까요? 사건의 이면을 살펴봐 주시고 비난을 거두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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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뉴스

말장난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생계가 달린 해고라는 벼랑 끝에 서 있다 보니, 너무나 억울한 마음에 표현이 다소 거칠거나 전달이 미숙했을 수 있습니다. 그 점은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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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뉴스

다만 제가 전하고 싶었던 본질은, 회사가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하며 원만한 처리를 약속했기에 제 사비까지 털어 합의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그 합의서를 들고 오자마자 해고를 통보한 이 상황이 너무나 부조리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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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뉴스

운전대를 잡는 사람으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자 했던 제 진심이 뒤통수로 돌아온 이 억울함을 알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부족한 표현 때문에 오해가 있었다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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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