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하게 차에 비교를 하죠.
혼자 살때는 모닝이나 레이로 충분 했어요.
그러다가 작아서 불편하다 보니 아반테로 가는 거죠.
그러다 결혼을 하죠 아이 카시트를 널널하게 쓰려니까
쥣좌석이 좀 넓은 그랜져가 좋단 말이죠.
근데 그러다 보니 케어가 불편해....
결국 소렌토로 갑니다.
그렇게 잘 타고 다니다가 둘째가 생기죠.
마무리는 카니발이 됩니다.
집도 마찬가지에요.
내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바꿔야 하는데
그럴때마다 취등록세가 좀....만만치 않아요.
그 지역의 시세에 따라서 그 세액도 달라요.
게다가 이걸 팔려고 할때 팔린다는 보장도 없어요.
그리고 내가 원하는 매물이 나온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리고 재산세 씨바......직장인 아니면 의료보험 오르고
국민연금 오르고 막........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내 생활의 변화에 맞추어 움직이려면 사는것 보다는
전세가 유리하고 내 생활의 변화가 더 이상 생기지 않을때
집을 장만하는 것이 맞을 거에요.
단지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그 시세가 너무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투기의 의미가 커서 현실적인 선택과는 괴리가 있는 거죠.
그리고 집주인도 만나기 나름인지라
괜찮은 집주인 만나면 굳이 집을 안사도 사는데 큰 불편은 없습니다.
세상은 좋은 사람이 더 많거든요.


댓글 16
아하~~~
뭐 대충 그런 이유도 있다는 거죠.
집 대신 귀촌할 밭을 산 사람도 여기 있...
저는 자연인 하고 싶은데 산을 사야 하는데 돈이.....
전 모쏠에 아이가 없네요.ㅠㅠ
일단 모닝을 사는 겁니다.
카니발 오너 접니다 @.@
이제 집을 사셔야 하는 군요.
이사 다니는거 겁나 시러라 해서...
저는 뿌리 내리는거 싫어하는데 여기서 이러고 못 움직이고 살아요.
그래도전 집이 있는 게 좋더라구요. 이사 다니고 넘 힘들어요.
미니멀하게 살면 되죠. 다이소 근처에 살면 미니멀하게 살 수 잇어요. 필요하면 그때 사오면 되니까......
전세는 매매할 만큼의 돈은 없지만 월세로 돈쓰긴 싫은 분들이 많이 선택하죠. 집매매가가 전세가의 두배 정도 되고, 선순위 저당권 같은게 없으면 괜찮다고 봅니다.
사실 용인이나 여주나 이천이나 안성이나 이런데는 시골집 독채전세가 천만원에서 3천만원 사이인 곳도 많아요. 단지 손재주가 좀 있어서 자가 수리를 하면서 살아야 하는 조건이죠.
네엥
짜장이는 집이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