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주러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에 대해서

현재 러시아에 체류 중인 교민입니다.


2024년 총선, 2025년 대선, 그리고 5월 20일부터 진행되는 재외국민 투표까지 느낀 문제를 적습니다.


다른 국가 대사관들은 투표사무원이나 참관인을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 모집합니다.  

누가, 어떤 절차로 참여하는지 최소한의 투명성은 확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 대사관은 전혀 다르게 운영됩니다.  

제가 확인한 범위 내에서는 관련 인력에 대한 공식적인 공개 모집이 일반 교민들에게 안내된 적을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현재도 사이트 들어가서 보시면, 공지사항에 모집인원 뽑은 게 없습니다. 타 대사관의 공지사항을 보면 , 투표가 있을때마다 공개모집을 하여 투명하게 운영합니다.


실제 운영은 한인회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선거 관련 인력 역시 한인회 내부 사람들과 그 지인들을 중심으로 먼저 구성되는 방식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지인의 지인을 통해 한인회 사람들이 자리를 전부 다 차지한 뒤, 남는 자리는 유학중인 학생들이게 물어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실제로 투표를 하로가면, 한인회+유학생 조합입니다.


이 과정에서 일반 교민들은 참여 기회조차도 없습니다.

저는 재외선거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해서 해보고싶었는데, 실상은 한인회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지, 혹은 한인회와 친한 유학생모임에 내가 소속이 되어있는 지 이게 첫 번째더군요.


선거 업무는 명백한 국가 행정이고, 국민 세금으로 운영됩니다.  

그렇다면 특정 집단 중심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개적이고 투명한 절차로 진행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왜 공식적인 모집 절차가 없는지,  

왜 한인회 중심으로 인력이 반복적으로 구성되는지,  

왜 그 과정이 외부에 거의 공개되지 않는지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필요합니다.


선거뿐 아니라 일부 행사나 사업 역시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또한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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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LANIGIRO

투표날 알바 하고 싶다는 말잉가우@_@? 횽이 참여의사를 밝히새우~ 국내에서도 먼저 물어봐주지 않아우~ 횽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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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