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8 구경해봤습니다(4)
출처:천지일보
오늘 낙원상가에 갔다가 집에 가는데,
길이 겁나 막히더라구요.
뭔가 싶었는데, 퀴어축제를 하더라구요.
경찰버스가 꽤나 많이 왔는데, 저게 뭔데 경찰 버스가 이리도 많이 왔을까 생각했는데요.
퀴어축제 행렬 반대방향으로 퀴어축제 반대 집회 행렬이 이동하고 있더라구요.
두 집회간 충돌이 있을까봐 경찰이 많이 온것 같은데요.
저는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던 말던 상관없는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제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다만, 굳이 더운날 동성연애를 반대한다고 집회를 하는 기독교 단체는 이해가 가질 않아요.
천주교도 피임이나 낙태를 반대하지만, 남(타종교인)에게 강요 하지는 않아요.
저는 유독 기독교만 왜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자신들의 신념, 이념은 자신들만 지키면 되잖아요.
왜 강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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