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은데 경력 때문인지
생각보다 면접 연락이 좀 옵니다.
물론 작은 회사들입니다.ㅎㅎㅎ
어젠 면접보러 가는 도중에 면접 연락이 오고
면접보고 나오는데 또 면접 연락이 오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돈을 포기하고 워라벨을 찾느냐
돈을 더 받고 좀 더 멀리 가느냐
돈을 덜 받고 젤 잘하는 일을 하느냐
고민 아닌 고민을 합니다.ㅎㅎㅎ
머리와 몸은 돈 적고 워라벨 집 가까운곳을 외치는데
마음은 한푼이라도 더 받는곳이라고 하네요.ㅜㅜ
지난 월요일 첫출근한 회사
현장관리자로 갔는데 2일하고 런 쳤네요.
첫출근에 주간회의부터 들어갔는데
회의 30분에 대표 잔소리 1시간 들었네요.
근무복도 안주고 근로계약서도 안쓰고
부서장한테 물어보니 대표의 결재가 안나서
그때까지 근로계약서 못쓴다 하네요.
근로기준법보다 대표의 의지가 더 중요한 회사 ㅜㅜ
근무 2일째 오후에 퇴사 의사를 전임자한테 살짝 얘기하니 첫마디가 요기는 다닐곳이 아니랍니다. ㅎㅎㅎ
2일동안 현장에서 고생했는데 2일치 급여는 받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ㅎ
그냥 포기합니다.
원하는곳이 있는데
담당자분이 사전 인터뷰 하시고 위에 보고 후 연락준다고 하던데 밤새 기도하며 잤네요.
오늘중으로 연락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오늘 출근하시는분 모두 안전하게 건강하게 사고없이 즐거운 일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면접 연락은 오는데 꼭 한두가지씩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곧 좋은 소식이 있을거란 희망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오늘도 면접이 잡혀 있습니다.
저 일하러 가고 싶습니다. ㅋㅋㅋ
건승하십시요.


댓글 4
건승하새우@_@!!
감사합니다 ㅎ
촉촉한형 화이팅 입니다
보배 인기남 소똥님 늘 안전운전 하세요. 건승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