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중국과 일본 땅은 밟을 일이 없을거다 했는데
어찌저찌해서 오늘 중국으로 여행을 왔습니다.
항저우 왔는데 좀 많이 놀랍네요.
위생관념부터 수준까지 그냥 늘 접하던 그 정도이겠거니
싶었는데 물론 대도시라는 것도 있겠지만
일단 자동차는 무턱대고 짱개 짝퉁 이미지에 겉만 번번지르르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일단 내연차보다 전기차가 압도적으로 많네요.
허름한 택시를 탔는데 그것조차 전기차였네요.
이 정도 상태인데 전기차라면 도대체 언제부터 전기차 보급이 되었는지 가늠이 안될 정도입니다.
차종은 모르겠고 오늘만 샤오펑, byd, 지리 타봤는데 진짜
현대 기아보다 나으면 나았지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샤오펑 타고 숙소 가고 있는데 뒷좌석 시트 착좌감 장난 아니네요...gv70 g80 sds2 타는데 착좌감이 제네보다 낫습니다.
좀 많이 놀랍네요...
아직 흡연 같은건 길거리에서 그냥 막 피워대는것 같고 무단횡단은 하긴 하는데 자전거 오토바이 도로도 완전 분리 잘 되어 있있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음식도 괜찮고...뭐죠?
듣기만 해도 시끄럽다고 배척했었는데
중국어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처음 해봅니다.
좀 신선하게 충격적이네요.

지오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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