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쓸모 없는 자게 죽도리들[2]

참사 전날에 징후가 있어 신고 접수되었으나
신고자보고 구청이나 다른 곳에 확인 전화하라고 토스
신고자는 어이 없어서 넘김



결국 다음날 오송 참사 터졌고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시고 크게 다치심.
이후 진상 조사 결과 앞서 언급된 늦장 대응 같은 문제가 있었는데
저 사전 신고 말고도
초기 대응 실패를 은폐하고자 소방서장 및 소방관들이 상황 보고서를 전부 조작하는 일을 저지름
(물론 해당 사건에서는 어이없게도 목숨 걸고 사람 구한 지나가는 경찰, 공무원들이 다 독박으로 욕처먹고
소방관들의 신고 무시 + 상황 보고서 조작은 묻힘)

아무튼 현재까지도 해당 이슈를 저지른 소방관들은 계속해서 2심, 3심까지 질질 끌고가고 있는데
끌고가는 이유는 형이 확정되면
공무원 직위 박탈 + 퇴직 연금 미수령이라는 엄청난 불이익을 받기 싫다는 사유로
아직까지도 법정 싸움을 이어가고 있으심


댓글 13
소방관도 119나 현장요원 제외하면 나머지는 그냥 일반 공무원 복지부동임 민원실에 근무하는 인원들이나 행정 업무 보는 것들은 동사무소직원이랑 똑 같음
제일 윗대가리가 매일 술쳐먹고 헤롱대는데 말단 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는 게 이상한 거임
공무원들이 특히나 복지부동 자세가 심하지요,, 안타깝습니다,,
윤써결이가 아직 정권을 잡고 있었다면 저런 일이 부지기수로 일어났겠지~
소방관도 119나 현장요원 제외하면 나머지는 그냥 일반 공무원 복지부동임 민원실에 근무하는 인원들이나 행정 업무 보는 것들은 동사무소직원이랑 똑 같음
어쩔수없는것 같음 나대거나 일거리 더가지고 오거나하면 충주맨처럼 시기에 대상일뿐
시골쪽 소방일수록 더 질떨어짐ㅋ옆 ㅅㅈ은 더 심함.인간아닌것들 많음.물론 열심인 사람이 더 많지만 몇몇 쓰레기들이 물 다 조짐.경찰 등 모든 공무원들 비슷한데 소방이 기사 적은이유가 인원수가 적으니 무능.비리가 적음
공무원이란 놈들은 어떻게든 일을 안하려고 하는 놈들이다. -김명관-
신고자가 관련 일을 하시는 분이 아닐까 하네요. 현장만 보고 딱 문제점과 필요한 것들, 비가 오면 벌어질 상황들 이런걸 다 꿰고 있네요. 저 같은 사람은 현장 보고, 물이 많네 하고 말았을 것을.
난 소방공무원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자기네 끼리 불륜도 많다고 들었다... 친구중에 소방공무원있는데 같은 소방 여자 공무원과 바람 피더라...
일을 저지른 놈보다 막지 못한 사람이 더 큰 처벌을 받으면 안되는데 말이죠. 막지 못한 사람이 받는 처벌의 10배 이상을 저지른 사람이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는 범죄,화재,사고등의 신고접수를 일원화시켜서 즉시 전파하는 방법으로 바꿀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런식의 미루기 행정으로 시민들이 현장에서 신고하지 않는다면 사회적 인사,비용낭비가 커질겁니다.
이딴게 공무원 나부랭이들이 일하는 현실이죠!!!!!어떻게든 시간만 흘려보내면 돈 나오니까!!!!나만 안 귀찮으면 되지뭐!!
주말마다 진천~ 조치원 왔다갔다 하면서 오송 지하차도 매번 이용하는데 저날은 비가 하도 많이 와서 어머님이 이번주는 오지 말라 하셔서 안갔는데 사고가 일어났었네요 ;; 지금도 지하차도 지나가면 매번 희생자분 명복 빌어주고 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