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엄마 요양원에 모셔드리고왔다. 버리고 온것일지도 모르겠다

ea2a2decd518bf35e59486f20671a8abcfb73827.jpg

 

 

1.jpg

 

 

2.jpg

 

 

3.webp

 

6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9

고급시발류

왜케 가슴이 먹먹하냐 아후..

1
ssagunyo

남얘기같지않군..

1
큰형님2

이게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 맞벌이하면 더 문제겠죠 제 경우는 양친은 돌아가셨고(병환으로 돌아가셔서 요양원 생각도 없었습니다만) 장모님께서 병이 깊어져 식사도 콧줄로 하는 상태가 됐는데 콧줄을 본인이 빼시더군요. 그럼 의료인 다시 장착해야해서 어쩔 수 없이 요양원에 모셨습니다. 코로나로 주말만 면회됐는데 상태가 점점 더 안 좋아지고 기저귀도 빼돌렸는지 너무 자주 요구하더군요. 치매도 진행되는 거 같아 아내가 많이 슬퍼했습니다. 결국 다시 저희 집으로 모시고 와서 아내 정말 성심껏 돌봐서 방문 간호사가 놀랄 만큼 회복되셨네요. 제 아내 정말 대단합니다. 이제 식사는 물론 거동도 하시고 치매는 좀 있으셔도 말씀도 잘 하십니다. 하루하루 좋아지시네요. 기적이죠. 단, 주간보호센터 다녀 오시면 아내가 케어하는데 이게 실간이 갈수록 힘들어 하긴 합니다. 정말 긴 병에 효자는 힘들긴 합니다. 다들 부모님 모시는게 쉽지 않지만 본인들 어렸을 때 부모님의 희생을 곱씹으며 힘들지만 잘 해드립시다. 저는 사위니까 대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그것밖에 달리 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아내 위로해 주고요. 다들 힘 내십시다.

3
카페라떼21

자식들도 부모들도 모두 안타깝네요

2
그러마그냥

인간은 결혼 하고 아이 낳고 아이 키우고 아이 독립 시키고, 그리고 본인 인생 즐기다가 죽는다. 아이는 저희들 나름의 삶을 살면 된다.

0
청석

딴건 모르겠고요 치매는 무조건 요양원 보내세요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하며 내가 치매 걸리면 요양원에 보내라 라고 가족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0
21세기양자역학

먼저 가느냐 나중에 가느냐 차이.

0
멋쟁이391

요양원 안보내면, 누가 총대메고 모실건데? 요양원 보내고, 매일 요양원으로 출근도장 찍어라...

0
민서대장

장모님이 요양병원에 6개월 계시다 가셨는데. 와이프와 같이 주 2-3 회는 깄었네여. 갈 때마다 좋아하시는 음식 사가고. 꽃 구경 좋아 하셔서 컨디션 좀 좋아지면 외출 모시고 나와서 벗꽃 구경 시켜 드리렸는데. 못 보시고 가셨네요

1

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