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대학교 1학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차종은 2017년식 니로 하이브리드를 타고 있습니다.
어제(4/14) 하교하면서 기아 오토큐에 정비 받으러 갔다가, 제가 동의하지 않은 ‘연소실 클리닝’까지 끼워져서
총 47만 원을 결제한 상황이라 여기가 맞는 대응인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제가 정비소에 요청한 건 딱 세 가지였습니다
엔진오일 교환 (기존 예약 건)
전조등(헤드램프) 교체
스파크 플러그 + 점화코일 교체 (정비사가 “이건 꼭 해야 한다”고 해서 동의함.)
예약은 17:00, 실제 도착은 차가 밀려서 17:15쯤이었습니다.
접수할 때도, 작업자랑 얘기할 때도 계속 “플러그랑 코일만 교체하는 거죠?” 라는 전제로 대화를 했습니다.
헤드램프를 배송을 시켜야한다면서 플러그와 코일을 교체할거면 같이 주문하자하셨고,
작업할 때 차에서 꿀렁꿀렁 거리는 느낌이 있다면, 그것도 같이 손 봐주겠다라고만 했습니다.
“연소실 클리닝을 추가하면 +25만 원이 붙는다”는 식의 명확한 고지·동의는 없었습니다.
정비소 직원 설명도 애매하게
“플러그·코일 교체할 때 같이 하면 좋다”
“다들 세트로 한다”
이런 정도였고, 정확한 항목명+단가를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저 또한 정비에 무지하기에 이게 가격이 맞나 ? 해서 여쭤보니 다들 이렇게 한다하며
코일과 플러그 교체하면 디젤은 58만원 정도 나온다해서 인터넷 찾아볼 여유도 없이 바로 진행했습니다.
접수 후에 “기다리시라” 해서 휴게실에서 쉬고 있다가, 나중에 작업장 쪽을 보니 브레이크 쪽으로 뭔가 약품을 넣는 작업을 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이거 뭐하는 작업인가요 ?"
라고 물으니까,
정비소에서는
“엔진 깨끗하게 해주는 클리닝 작업이다 "
라고만 반복했습니다.
이미 약품을 넣고 시운전까지 바로 이어가더라고요.
그러더니 작업자 분말고 옆에서 직원 분들끼리 이제 “6시에 문 닫아야 한다”는 눈치를 줬고
제가 수기 견적서를 보면서 의아해하는 중에 일단 결제부터 하자고 하시며 견젹서를 주셨습니다.
결제 단계에서야, 연소실 클리닝 비용이 따로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최종 영수증/견적서를 보니
플러그+코일 비용 외에
연소실 클리닝 항목으로 약 25만 원이 별도로 잡혀 있었습니다.
총액은 약 47만 원이 나왔고,
“이게 뭐냐, 왜 이렇게 비싸냐”고 물었을 때 비로소
“연소실 클리닝 비용이 포함된 금액이다”
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댓글 6
가격 물어보면 대답해주는데 안해주면 거긴 안가는게 맞음. 주행거리도 9만정도라 플러그나 코일도 굳이 교체할필요 없을거 같은데.. 플러그는 한다고 해도 코일은 아님 내가 하라고 하지도 않는 정비를 알아서 했다고 정비비용을 청구하는건 잘못됨. 물론 자신이 차를 몰고다니는데 차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도 없는것도 잘못됨..
일반 카센터: 10만 ~ 20만원 전문 장비(흡기/밸브 카본 제거 포함): 20만 ~ 30만원 GDI 엔진 집중 클리닝(약품+장비 풀코스): 30만 ~ 40만원 라고 챗GPT 가 그러네요
플러그는 그동안 한번도 안 바꿨으면 바꿀만 하고 코일은.. 조금.. 꽤.. 빠르긴 한데 예방정비 했다 치고.. 연소실 클리닝 비용이 25만이면 사전 고지하고 동의받고 진행해야되는데 문제 있어 보임
하아....... 설명하기도 복잡하고....... 그 연소실 크리닝은....하지 않아도 되는 작업이구요. 플러그랑 코일 갈고 타고 다니면 그냥 알아서 '클린번'이 되요. 약품으로 하면 안좋을수 있어요. 일단 크리닝 비용은 환불을 이야기해보시고 말이 잘 안통하면 쪽지 주세요. 제가 통화해 볼께요.
저 작업 비용 명세서가 오토큐 명세서가 맞아요 어디 동네카센타 명세서 같은데요
30분 만에 저걸 다한다구요? 연소실 크리닝은 저시간에 절때 안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