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색 점멸등 사고 펑햇나요?[2]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지 열흘 만에 돌아온 늑대 '늑구'의 위장에서 낚싯바늘 1개가 발견됐습니다.
오늘(17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이날 새벽 마취총에 맞은 후 포획된 늑구는 오월드 내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검사 결과, 늑구의 위장에서 길이 2㎝의 낚싯바늘 1개가 발견됐습니다.
누군가 낚시로 잡아둔 물고기를 먹은 거로 추정됩니다.
오월드 측은 오늘 오전 내시경을 늑구 위장에 넣어 낚싯바늘만 끄집어내는 시술을 진행합니다.
이밖에 호흡과 맥박, 체온 등은 모두 정상으로 다른 건강 문제는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늑구 포획 당시 모습 〈영상=대전시·오월드 제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87804?sid=102
그냥 동물원에서 주는 따순 밥 먹고 있지
뭐하러 나가가지고 고생을.....


댓글 10
물고기를 먹었으면 비늘이 발견돼야지 왜 바늘이 ㅠㅠ
깊이 삼키면 못 빼고 목줄 잘라버리잖아요
@즐거워리어 그리고 놔줬다고요?
매기나 잉어 같은 경우 미끼를 완전히 먹어버리면 당기다가 목줄이 끊어지는 경우게 굉장히 많아요, 그럼 도망가서 빌빌 거리다가 물가에서 동물들에게 잡아먹히는 경우가 지금 이런 경우죠,
이번엔 안죽여서 다행이네..
무사 귀환해서 다행입니다
늦게 발견되어서 죽었으면 책임자 문책하고 갬병발광들 떨었을텐데
부산에 오래전에 운영이 힘들었는지 동물원 호랑이한테 닭대가리만 한 양동이 주는데. 호랑이가 그거보고 먹으려왔다가 기겁하고 도망감..불쌍하더라구요
집 나가면 고생이다... 뼈저리게 느꼈을 듯...
늑구의 여행덕분에 오월드 대박나겠네 이젠 관리좀 잘해라, 살아서 다행이지 죽었음 비난 엄청났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