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컷오프 이진숙 “이재명이 자르고 싶었던 나, 국힘이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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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이재명이 자르고 싶었던 이진숙을 국힘이 잘랐다. 민주당의 잠재적 후보 김부겸이 자르고 싶었던 이진숙을 국힘이 잘랐다”


“사흘 전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제가 28.2%, 2위 후보가 9.5%로 무려 18.7% 포인트나 차이가 났는데, 이렇게 압도적 1위 후보를 컷오프시킨 이유가 뭐냐”

“공관위의 컷오프는 저에 대한 능멸일 뿐 아니라 저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대구 시민들에 대한 모욕이자 배신”



“대구 시민들은 이진숙을 1위 후보로 밀고 있지만 중앙에서 ‘안 돼’라고 하면 대구 시민들은 입을 다물어야 한다. 그러니까 TK(대구·경북)에서는 막대기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말이 나오는 것”

“시민들이 저에게 ‘공천만 받아오세요, 찍어드릴게요’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제 그 뜻을 알게 됐다. 시민들의 뜻과는 상관 없이 중앙당에서 압도적 1등 후보도 잘라낼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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