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미국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북한의 제3 핵시설로 평안북도 구성시를 지목한 이후 대북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 발언을 빌미로 한미 현안을 둘러싼 불협화음에 불만을 표출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한미 소식통에 따르면 정 장관의 구성 핵 시설 발언 이후 미 측은 여러 채널을 통해 민감 정보가 외부에 공유된 데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 소식통은 “미 측은 한국과 공유한 정보가 공개된 데 대한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미국 소식통도 “정보 공유를 축소하겠다는 의도(intent)가 한국 정부에 전달됐다”고 했다.

미 측은 한미 정보당국 간 북한 관련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대북 역량 중 감시정찰은 미국 의존도가 큰 분야다. 북한 관련 위성 정보 등 미 측 정보 공유가 제한될 경우 대북 감시 태세와 직결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이랑 점점 더 멀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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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윤석열x

남로당 박씨가 울겟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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