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꼭, 반드시 연애 해봐야 되는 이유?
진지하게 1년 이상, 몇년 사귀어본 것을 말한다. 짧은 연애 말고.
나를 호구로 보는 사람과 내 조건 보고 달라붙은 사람.
조건없이 누군가를 생각하고, 그리워해본 기억, 어떤 대가 없는 애틋하고 짠한 그 감정을 기억하면
내 조건 보고 달라붙은 사람, 나를 호구로 보는 사람을 구별하는 눈이 생긴다. 뭔가 다르다.
다만, 연애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사람 상대하는 것도 살면서 자산이 될 수 있다. 무턱대고 공부만 시킬게 아니다.
생각보다 비위 좋은 사람 많다. 목적달성 = 결혼
결혼 전까지 잘 참는 비위좋은 사람들, 애 낳기 전까지는 잘 참는 사람들..... 욕심 많고 탐욕스러운 사람, 소시오패스, 소통 불가에 공감능력이 부족한 공능제, 2%~5% 아이큐 모자란 사람 등등.
이런 사람한테 걸려서 후회하(지만 밖에 나가서 말 못하)는 바보 머저리들 널렸다.
세상물정 모르는, 고지식한, 어리숙한 샌님, 호구라면, 돈 잘벌거나, 공무원, 대기업, 전문직이 되지? 뜯어먹으려는 여자가 많이 붙더라.
닳고 닳은 사람이 세상물정 모르는, 고지식한, 어리숙한 그런 사람, 혹은 만만해보이는 사람 귀신같이 알아보고 들러붙는 경우 많다. 꼭 결혼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젊어서 꼭 연애 해봐야 내 조건 보고 달라붙은 사람, 나를 호구로 보는 사람을 구별하는 눈이 어느정도 생긴다.
순수하게 나를 바라봐주는 그때 그 눈빛하고, 나이먹고 탁한 눈빛, 어딘가 뭔가 모르게 표독한 그 눈빛은 좀 다르다.
추가.....
연애해본 경험이 없다면, 학창시절 어린시절 친구들의 눈빛, 표정, 태도를 떠올려볼 것.


댓글 1
넘쳐나는 정액을 배출할 곳이 필요하니 연애를 하는거지 뭘 그리 복잡하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