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돈번 일찍바리[5]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 낮술하는 날
물에빠진 닭 아니면 잘 안먹는데
동네에 노포 통닭집이 있다해서
튀겨왔어요
주인할머니가 그날그날 매일
닭 잡아오신다고 자랑하시는데
아...염지가 안됐을텐데ㅜㅜ
역시나 닭이 참 심심합니다ㅋㅋㅋ
근데 먹고난뒤 보니
뭐 머리끄댕이 잡고 싸웠나?
어쩜 이렇게 처참하게 발라먹은거죠?
역시 제가 닭먹으면 돈아깝다는말이
사실이었네요
닭먹는데 코피난건 비밀ㅜ
날이 좋아서 창문열어 놓으니
아... 저 시끄러운 새씨끼들..
Please.. 아침에만 울어줄래?
오늘도 나름 재미있는 하루
내일 새벽출근을 위해서 살살 달려봅니다
횽님들~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길 안비켜주던 냥아치네요ㅎㅎ


댓글 15
으른이 되어소 자꾸 그짓말하고 그라믄 안되우@_@맴매!!
거짓말 아니거든여~ 근데 모가 거짓말이죠?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닭 먹다 코피 라니 간만에 웃고 갑니다!!
진짜 코피가 주르륵ㅋㅋㅋ 이제 그냥 코에 휴지틀어넣고 닭먹어요ㅋㅋ
갈빗대가 아직 괜찮은가봐요 ㅋㅋㅋ 낮술 좋죠
Kt기사님과 저의 그분때문에 낮술이 두시간늦어진건 비밀이예요ㅜㅜ
제가 담대끊겠다고 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일듯요. 대부분 6시간 정도 끊었다가 다시 피우거든요.
저 근데 튀긴닭 1년에 두마리 먹을까말까예요ㅎㅎ 글고 저는 절대 담배끊는다는 말은 안해요ㅎㅎ
닭은 토종닭 육사시미가 진리인데 말입미다.
저한테 닭은 물에빠진닭이 최고예요ㅎㅎ
@꽁보리꾼 봉다리 삼계탕으로 아쉬운 맘 달래보셔요.
저런....ㅎ 어뜨케 드셧길래....ㅎ 암튼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ㅎ
제가봐도 돈이 아까울 정도예요ㅜㅜ 횽님도 편한밤 되시길바래요^^
입에 넣고 오물오물 하면 뼈만 나오는 사람들은 참 신기해요ㅎㅎㅎ
물에 빠진 닭을 좋아하시는군요 전 닭에 관해선 가리진 않지만 치킨이 좋든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