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견들은 줘도지랄 안줘도지랄[3]
<조국 대표님의 ‘험지 도전기’, 거의 전국 투어 수준이십니다>

군산 찍먹 → 여론 보고 유턴
하남 찍먹 → 각 안 나오니 또 유턴
그리고 최종 도착지가 평택…
이쯤 되면 험지 개척이 아니라
“여기저기 눌러보다가 가장 덜 아픈 데 찾기” 아니신지요.
그런데 이 과정을 다 거쳐놓고
마지막에 “험지라서 왔습니다”라고 하시면…
조금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험지가 아니라 ‘고민 끝에 찾은 최적지’ 느낌이 더 강하게 납니다.
평택 입장에서는 더 웃긴 게,
선거만 되면 유명 정치인들이
“이번엔 여기 어떨까?” 하면서 한 번씩 들렀다 가는 코스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그래서 요즘 나오는 말이 딱 그거죠.
“평택이 테스트 서버냐”
험지라는 말은 멋있는데,
과정까지 같이 보면… 조금 코미디가 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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