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조국, 험지탐험기 결론은 속편한 곳으로

<조국 대표님의 ‘험지 도전기’, 거의 전국 투어 수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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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찍먹 → 여론 보고 유턴

하남 찍먹 → 각 안 나오니 또 유턴

그리고 최종 도착지가 평택…


이쯤 되면 험지 개척이 아니라

“여기저기 눌러보다가 가장 덜 아픈 데 찾기” 아니신지요.

그런데 이 과정을 다 거쳐놓고

마지막에 “험지라서 왔습니다”라고 하시면…


조금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험지가 아니라 ‘고민 끝에 찾은 최적지’ 느낌이 더 강하게 납니다.

평택 입장에서는 더 웃긴 게,

선거만 되면 유명 정치인들이

“이번엔 여기 어떨까?” 하면서 한 번씩 들렀다 가는 코스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그래서 요즘 나오는 말이 딱 그거죠.

“평택이 테스트 서버냐”

험지라는 말은 멋있는데,

과정까지 같이 보면… 조금 코미디가 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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