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31기가 역대급?[19]
전에는 우울증이 걸리거나 정신적 스트레스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분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요즘은 그 분들 심정이 어땠을지 이해가 가네요...
주말에 본가를 다녀왔는데 어머니가 힘들면 당분간 생활비 보내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생활비 못 보낸지 모르고 있었는데 보내려고 하니깐 통장 잔고가 바닥이네요...
어린이 날에 조카 녀석 선물도 못 챙겨주고 5월에 형 생일도 못 챙기고 차남으로써 구실도 못하고 자괴감에 이것저것 힘든게 쌓이네요.
전쟁으로 모든 윤활유, 냉각수 등등 오르지 않은게 없고 유류비가 올라서 수도권 장사 잘 되던 업장 조차도 힘든 상황이라 저 같은 신규 업장은 더욱 더 힘든 상황입니다.
안전화도 편한 제품은 아껴서 신으려고 떨어질까봐 작업시에는 저렴한 제품 신고 있는데 진짜 무릎 아작나는 착용감 입니다.
그래서 중간 가격 제품 구매하려니 이것도 구매하기가 부담 될 정도네요...
하여간 모든 국게/보배 회원분들은 불경기 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2시 전에 이만 취침하러 갑니다.


댓글 10
imf는 절약으로 코로나는 구걸로 버티긴 했습니다만 우예끼나 먹을거는 저렴한거 말고 평범한거 드세여
imf는 절약으로 코로나는 구걸로 버티긴 했습니다만 우예끼나 먹을거는 저렴한거 말고 평범한거 드세여
잘 챙겨 먹어야지 하는데 점점 줄어드는 통장 잔고가...
심신의 안정이 필요하네여 ㅠㅠ
오셔서 돈쭐 좀 내주십쇼ㄷㄷ
저도 통장 잔고가 바닥을 드러내가네여. 실질소득 마이너스.. 아이들은 커가서 양육비는 갈수록 더 많이 들고 ㅠ 500만원짜리 중고차로 바꾸것도 사치네여
힘내십쇼.
트렌드라는게 있는거 같아요. 위치도 중요하고. 제가 다니는 공임나라는 진짜 미어터짐. 무조건 꼼꼼하게 보지 마시고 '슬로~슬로 퀵퀵' 전략으로 바꿔보시는것도.
말씀하신것 처럼 그나마 기존에 자리를 잡았던 업장은 버틸만한데 신규 업장이다보니 진짜 죽어 나가네요... 조언 감사 드립니다!
어렵네요 어려워요 ㅠ
그러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