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저희 집 아파트 앞 발코니 천장에서 비오고 하루 있다가 한방울씩 떨어지네요ㅠ
이게 오랜 기간 이어졌던건데 윗집 올라가서 봐도 이상이 없고 앞 발코니에서 물도 사용하지않고 저희집 천장 물 떨어지는 곳에 배관도 안지나갑니다.
그래서 저희집 발코니 샷시에 실리콘으로 두껍게 발라도 비오고 난후 또 떨어지고;;;
관리사무소에 여러번 말해도 모르겠단 말 밖에;;
그러다 정 안되겠다싶어 다시 불러서 자세하게 봐달라니까 윗집 발코니 아래쪽 외벽에(저희집 물떨지는곳 근처) 크랙이 갔다고하며 실리콘을 쏴주더라구요.
쏴놓고 보니까 몆번 비가와도 안떨어지네요. 비만오면 다음날부터 천장에서 한방울씩 떨어지던게;;
그럼 여기가 맞구나 싶어 저희집 발코니 천장 페인트 벗겨진거 공사를 요구하니 아파트 관리소장이 크랙으로 인해서 물이 안샌다는거에요;; 샐수가 없다며;;
실리콘 바른 이후로 안샌다. 그럼 합리적 의심 아니냐 그랬더니 저희집 발코니 실리콘 문제라고 빡빡 우깁니다ㅠ
저희집 발코니 실리콘이 문제면 제가 공사하는게 맞지만 외벽은 공용부분이라 아파트에서 해줘야 하는거라;;
하여 누수잡는 전문업체 불러서 정밀진단을 받아보려 하는데 만약 외벽크랙으로 인한 물떨어짐이 맞다면, 누수전문업체 부른 값까지 청구가 가능할까요?
아파트 관리소장 자기 할말만하고 우기는데 저도 순간 빡쳐서;; 하~


댓글 1
빡대가리 소장 탄핵.